안녕하세요..
슴살동갑 커플이구요 지금은 사귄지 90일정도 됐어요
관계를 사귄지 한달 정도 되고 했어요
저도 남친도 처음이었고요.
저랑 남친은 안 지는 5년 넘었고 그 중 고등학교 다니던 3년은 연락이 닿지 않았어요.
사랑이라 하기엔 좀 이를지도 모르겠죠..
사귄지 한달만에 한 건 빠른 건 인정합니다.
근데 전 하고 나서 바로 다음날 헤어지더라도 잤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을 자신 있어서 허락했던 거고요..
지금도 뭐 가끔 제가 마음 못잡고 방황해서 위태로울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얘가 저 안흔들리게 잘 잡아줘서 잘 만나고 있고요.
제 주변 친구들은 저보고 뭐 그렇게 일찍 했냐고, 왜 그렇게 성급하게 결정했냐고 하더라고요..
나는 미래에 내 배우자가 이 남자가 아니더라도 내 처음을 이 사람에게 준 건 후회 없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들은 다들 미래 내 배우자에게 처음을 주는 게 맞다고들 하는데...
왜 굳이 그래야 해요..?
내가 내 배우자에게 처음이 아니라면 미안해 해야 하나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제 생각이 틀리다면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