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녀 편하게 음슴체쓸게요!! 양해부탁...♡
미리 말하는건, 우선 일반고다보니까 야자시간합치면 친구들이랑 거의 하루종일 있게됨. 그리고 난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신론자고..
내친구중에 진짜 독실한 기독교 애가 있는데, 석식먹고와서 매일 조용히 기도하는애임. 이거야 종교별 특성? 뭐라해야하지.. 암튼 이해함!당연히 이해해야하는거고..
근데 문제는 애가 포교? 선교? 를 너무열심히함..... 불교인 애 한테도 계속.. 나한테도 자꾸 토욜마다 자기교회오라고 하길래 처음몇번은 학원핑계대면서 넘어갔는데, 얘가 내생일때 그 성경을 하나 가져와서 선물이라는거임ㅋㅋㅋ 난분명 걔생일때 오만원어치 옷사준것같은데. 돈은 찌질해보이니 말안하고, 개인마다 가치의 차이가 있으니 일단 고맙다하고 받음. 그다음주? 쯔음에 또 교회올생각없냐고하길래 내가 결국은 "나 신안믿어... 미안한데 그만말해주라ㅜㅜ"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글쎄 얘가 "아니 그러면 성경은 왜받았어? 너지금 되게 어이털리는건 알고그래?ㅋㅋㅋ 내가 기독교라서 그러지 너? 불교가 그러면 안그럴꺼잖아ㅋㅋㅋㅋㅋ 종교차별 오지시네여ㅋㅋ"이러고 그날부터 나 투명인간취급.. 딴애들한테 말해보고, 사과도했는데 계속 씹으뮤ㅠㅠ
어떻게풀지 조언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