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정말 보고싶다
13년 3월 같은 대학 같은과 우리는 처음 만났고 사랑했다
14년 4월 우리는 처음으로 긴 이별을 경험했다
15년 6월 우리는 2년 2개월의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좋은추억도 정말 많지만 너는 나에게 안좋은 추억이 더욱 많다고 말을 했다
그말을 들은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내가 할수있는건 미안하다며 구차한 변명만 내놓으며 너를 붙잡는거뿐
정말 뜨거웠고 아팠고 힘들고 보고싶고 그리운 그런 추억이다
우린 정말 그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고 애틋했다
나는 너에게 항상 못됬고 너는 나한테 항상 너그러웠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이말을 항상 알아왔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익숙함 정말 무서운것이라는걸 지금에서야 비로소 느낀다
너가 힘들어도 내옆에 있어줬던건 절때로 당연한것이 아니였는데 멍청하다
너를 만나 정말 행복했고 사랑했고 처음으로 미래를 꿈꿨다
나는 헤어진후 한달가량 너를 붙잡았고 너는 매몰차게 나를 돌아섰다
나는 너를 절때로 포기 하지않으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건 정말 시간이 지난후 이 생활이 익숙해지고 무뎌지며 너를 잊어갈수록
그 다짐은 점점 흐릿해져가는거 같다
내가 좋다는 여자가 있으면 흔들리기도 하고 만나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지만
밥을 먹던지 영화를 보던지 아 이음식은 너가 좋아했는데 영화를 봐도
항상 같이 먹던 오징어, 에이드 니 생각에 아무것도 할수가없다
나는 니가 반짝이는 별이라는걸 단하나뿐인 빛나는 존재라는걸 헤어지고 지금에서야 떠올린다
요즘은 가끔 꿈에 다시 니가 나오곤 한다
꿈을꾸고 난 아침이면 정말 죽을듯이 우울하고 슬프고 그리움에 견딜수가없다
그리고 몇일전 국수를 먹고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너의 소식을 들었다
항상 음식을 먹으면 자주 체하는 너였는데 그때마다 내가 내손은 약손이라며
니배를 어루만져주면 괜찮아 진거같다며 내품에서 잠들곤 했었는데
정말이지 많이 그립다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너를 다시는 놓지않으리라 다짐한다
나는 니가 시한부인생을 살아서 일주일뿐이 못살아서 나에게 돌아온다해도 나는 너를
놓지않고 평생 이 마음을 가져갈 것이다
정말 보고싶다 나 이마음 변치않고 널 기다릴거다 시간이 얼마나 지나던지 상관없으니
내게 돌아오고 싶다면 언제든지 내 마음은 항상 너에게는 열려있으니
나를 잊지 말아줬으면 한다 나는 우리의 끈은 평범한 인연의 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다
전처럼 널 절때로 외롭게 혼자두게 하거나 하지않아 너라는 존재를 확실히 깨달았으니
보고싶고 오늘도 너를 생각하며 우리 추억 떠올린다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1월부터 6월까지
메이 미라클을 들으며 너를 다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