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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든든한 아침식사, 감자 수프

줌마1004 |2015.08.03 22:13
조회 2,532 |추천 0



매일 아침 '바쁘다 바빠'를 외치며 시작하는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하여~
간단한 아침 메뉴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제철 맞은 감자를 활용한 고소하고 담백한 감자 수프랍니다.



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한 후, 
다양한 감자 요리를 시도했는데요, 그중에 나름 만족도가 높은 요리 중 하나예요.


[재료]

감자 2개, 양파1/2개, 우유 400ml, 물 200ml, 버터 또는 올리브유 1T, 
소금, 후추 약간, 분말수프 2T 또는 치킨 스톡 1/2개, 파슬리(생략 가능), 파마산치즈(생략 가능)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재료는 생략하세요..
저도 신혼 초기에 요리책 따라 하다가 한번 사용하고 버린 재료들이 너무 많아서 미리 말씀 드려요.



1. 먼저 감자와 양파를 다져 줍니다.
저는 아침에 바쁘기 때문에 저녁에 미리 다져서 준비해 둔답니다.
껍질을 벗긴 감자는 식초나 소금을 조금 넣어 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것 아시죠~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준비된 감자와 양파를 볶아줍니다.



 

 

 


3. 재료가 자박자박하게 잠길 만큼 물을 넣고 끓여 주세요.
여기에 치킨스톡이나 분말수프를 넣으면 진한 수프 맛을 쉽게 낼 수 있어요.



4.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우유로 농도를 맞춰주면서 저어줍니다.



 


우유를 넣기 전에 믹서기에 곱게 갈아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으로 많이 하시는데,
저는 바쁜 아침에 믹서기 사용하는 게 좀 번거롭기도 하고, 
씹는 맛이 있는 걸 더 좋아해서 감자와 양파를 그냥 미리 다져서 시작해요.

믹서기로 가실 분들은 잘게 다지지 않으셔도 되겠죠.



5. 어쨌든 살살 저어가며 적당하게 걸쭉한 농도가 되면 기호에 맞게 소금, 후주로 간을 해 주세요.

치즈와 파슬리 가루가 있으시면 넣어주시고 없으시면 과감하게 생략!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매일 아침 바쁘다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감자수프 드시고 든든한 하루 시작하세요~


양심냉장고 농수산물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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