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담태교 - 태아에게 해로운 태담
◆ 어쩔 수 없는 의무감으로 말하지 않는다
태교를 위해서 엄마가 싫어하는 이야기나 노래를 들려주면 엄마의 스트레스가 아기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 지나치게 크거나 날카로운 소리는 피해야 한다
아기는 낮고 조용한 소리를 좋아합니다. 음악을 들을 때는 중간 정도의 볼륨에 놓고 옆 사람과 이야기할 때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잔잔하게 듣는 게 좋습니다.
◆ 과잉자극은 마이너스가 된다
너무 자주 지나치게 말을 걸거나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일류 가수보다는 음치 엄마가 낫다
태아는 언제나 엄마의 소리 듣는 것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엄마가 직접 육성으로 불러 주는 노래는 노래 실력에 관계없이 태아에게 더 없는 안식을 주므로 자주 들려주도록 합니다.
◆ 뱃속부터 하는 성차별은 곤란하다
태아는 외부의 반응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억합니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뱃속의 아기를 탐탁히 여기지 않는 말은 섣불리 내뱉지 않도록 합니다.
◆ 소재에 허덕이지 마라
태담은 미리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주변이야기로부터 시작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태담 자체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면 역효과만 생깁니다.
◆ 엄마 혼자만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의 이야기, 다른 가족, 다른 사물의 이야기나 사물의 소리도 많이 들려주되, 아빠가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엄마 혼자 아기와 대화를 독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