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6개월 되었어요
3년 반 사겼고 헤어질때 허전했지만 괜찮았는데..
2개월후 후폭풍왔었어요.
그래서 연락했었는데.
새 여자친구 생겼더라구요
날 많이 사랑해줬던 사람이라 새 여자친구 생겼다는 얘기에 좀 많이ㅜ울고 힘들어하고 잠도 못잤어요
새 여자친구 사귄사람이니 연락 다시는 안했어요.
그렇게 한달정도 지나니 점점 멀쩡해졌고
가끔 눈물나고 생각나고 그립지만 일상생활은 잘하는 정도에요.
잊자고 카톡 번호 다 지우고 친구목록에서도 없앴어요
6개월지난 요즘 딱히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요
가끔 설레는 느낌 느끼는게 기분좋아요
근데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는지
그여자친구와 잘지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싱숭생숭해요..
이상하게 가끔씩 너무 외롭고
그때 연애가 생각나고
우리 대화 표정 행동 생각나고 그리워요
새로운 연애하기가 겁나요
아직 내가 이전 사람을 다 잊었나? 의문이 들고
관심잠깐 생겼던 남자는 저한테 관심없어 보이니까 그냥 흥미 바로 떨어지고 열정?보다는 주변 대인관계를 너무 신경쓰고있어요....
그러다가도 그 사람은 나잊고 연애잘하는데
나도 하고 싶다 이런기분들고..
아무나 만나기는 싫어서
소개팅도 그냥 거절하고
에효
저 새로운 연애 해도 될까요?
사랑에 적극적이어도 될련지 적극적일수 있을지 걱정이 되요...
ㅍ쓰다보니 다 푸념이네요..
가끔 판 글보는데..
보면서 공감도 많이하고. 가슴아프고 울기도했고.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