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니모리에 갔어요.
며칠전부터 젤아이라이너랑 무슨 통통 마스카라 갈색 꼭사고싶어서 세일중인가 하고 네이버랑 카톡프친 찾아가면서 지금 세일중인걸 알게됐는데 Early Bird라고 만원사면 10프로, 3만원사면 20프로 쿠폰쓰면 되겠다하고 매장을 갔어요
근데 젤라이너는 20프로 중이라 중복 할인이 안된다길래
"그럼 따로 계산하시고 마스카라 2개해서 만원 넘어가니까 10퍼만해주세요~" 했는데 점원이 막 찍더니
"어, 중복할인 되네요."(분명이랬어요!!)
그래서 립틴트 세일중인거 하나더해서 3만5천 몇백원(몇백원 생략할께요) 됐는데 20프로 세일된줄알았죠.
그러고 영수증 확인도 안하고 집에 와서 영수증을 보니 3500할인만되서 3만2천원인거에요. 그래서 짜증나지만 내일 어짜피 시내가니까 다시 가봐야지 하고 오늘이 됐죠.
그래서 오늘 갔습니다. 그랬더니 어제랑 다른 점원이
"어머, 이건 중복할인 안되는거에요 손님"
헐. 이제와서 할인된 3500원도 돌려줘야하나? 점원이 너무 뻔뻔해서 네? 이러고
"아이라이너랑 틴트는 이미 할인된거라 마스카라만 해서 10프로 할인된거같네요"
그래서 아..그런가 하고 돌아왔거든요ㅠ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서 오후에 집에서 영수증 다시보니 모든 제품이 10퍼만 할인된게 맞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그제서야 영수증 확인해보겠다고 하고 자기들이 잘못한거 맞다고 하대요,
그러더니 내일 다시 오래요 허허허 제품 들고.
더 할인되어봤자 3500원인데 오늘 내일 버스비만 5000원이에요.
내일 본사에 컴플레인 넣으려구요. 이거 충분하겠죠?
어제부터 마음 안좋았던건 누가 손해배상 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