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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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며칠전에 좀 궁금해서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바로 이 글이었어요...
제가.. 사실은 성병을 걸린상태인데
병명은 좀 밝히기가 꺼려지지만..
익명을 빌어서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비임균성 요도염이라는 병이에요. ㅜㅜ
그 주위가 고름때문에 항상 축축하게 젖어있구요...
그래서 제 속옷은 항상 피고름투성이고
아침에는 그게 굳어서 팬티가 누렇게 딱딱해져요.
덕분에 팬티를 대량으로 사놨습니다. 아예... 도저히
빨아서 다시입을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ㅜㅜ
암튼 풀장에서 뭐 옮고 그러는거 아니죠?
핵심은 그거 물어볼려구요 ㅜㅜ
오밤중에 이런 질문 죄송합니다.
의사쌤말씀으로는 가급적 다 낫고 가는게
좋다고 하시는데 그말은... 절대로 가면
안됀다는 말씀은 아니잖아요. 글쵸?
개인적으로 중요한 약속이라 저만 빠질수가 없어서요 ㅜㅜ
그리고 풀장은 물에 락스소독을 자주해줘서
비교적 깔끔하다고 알고있거든요...
특히 의학관련되신 분이나 의사선생님께서 답변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굿밤 되세요~ ㅜㅜ
이렇게 글을 올렸었는데,
결론적으로 풀장 잘 다녀왔구요.
다행히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별 이상 없었구요.
괜히 걱정한것 같아요.
제가 검색도 많이 해봤었는데
엄청난 양의 물에 대부분의 균이나 바이러스는
대부분 희석이 되어버린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풀장이라서 락스세척도 자주하니까
별 걱정 안해도 될듯 싶네요.
그럼 여러분도 크게 걱정하지 마시구
휴가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랄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