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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에서 데려온 강아지들 (자취인생의 동반자)

사일사일 |2015.08.07 22:01
조회 34,742 |추천 192

 

 

 

 

 

 

 

 

 

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의 자취생 여자입니다.

 

 

 

저희집에 살고있는 반려견들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모란시장이란 곳을 알고 계신가요?

작은 새끼 강아지들과 많은 동물들이 있다고 해서 처음 가보았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두마리를 키우고 있답니다.

 

 

 

 

총 세마린데 한마리는 데려오자마자 많이 아파서 떠났어요

그 이후로 모란시장에서 다시는 강아지를 사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1차 예방접종도 안한 새끼들을 사고파는 시스템이 좋지 않구나 깨달았었습니다 ㅠㅠ

 

 

 

 

 

아무튼 지금은 건강히 제 옆을 지켜주고 있는 강아지들을 소개할게요!

 

 

 

 

 

 

 

 

 

하나는 스피츠 하나는 장모치와와 비슷한 (사실은똥개) 아이입니다.

 

 

 

 

 

 

 

 

 

 

 

 

하얀색 스피츠를 제일 먼저 데려왔어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 온 줄 알았습니다.

 

 

 

 

 

 

 

이름을 뭘로 지어줄까 하다가 데려온날이 7월 4일이었으므로

이름은 사일이로 지었습니다.

 

 

 

 

 

 

 

나름 비루하지만 이부자리도 안락하게 깔아주었지용

 

 

 

 

 

 

 

 

발바닥도 아직 애긔애긔한게 분홍분홍합니다.

그애기가 몇달 후.....

 

 

 

 

 

 

 

 

이렇게 집안깡패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그런데 처음 온 날부터 장염을 앓아서 동물병원에 왔다갔다 했어요ㅠㅠ

잘못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ㅠㅠ

 

 

 

 

 

 

 

 

 

 

 

 

 

 

 

 

 

두둔!!!!!!!!!!!!!!!!!!!!!

 

 

 

 

 

 

 

 

이렇게 눈뜨고 쓰러져있을땐 정말 잘못된 줄 알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놀래짜나...)

 

 

 

 

 

 

 

 

아파서  뼈다구를 베고 자고있는.. 귀엽다 너ㅠㅠ

 

 

 

 

 

 

 

숨바꼭질도 간혹가다 합니다

발이 빼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집에 손님이 왔을땐데 그래도 제가 주인이라고 제 옆에만 꼭 붙어있네요ㅋㅋㅋㅋㅋ

 

 

 

 

 

 

 

파전 내놓으라며 난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니깐 정말 작았구나 너ㅠㅠ

 

 

 

 

 

 

 

 

 

 

 

 

 

 

이제 조금 컸다고 다리도 척하니 꼬고 누워있는 너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팔자가 상팔자네욬ㅋㅋㅋ

 

 

 

 

 

 

 

 

 

 

얼마나 키클려고 다리를 쭉쭉 뻗고 자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2탄은 또 올리겠습니다.

 

 

 

추천수192
반대수6
베플여름이다|2015.08.08 14:01
천사같이 정말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저도 초등학생때 모란시장에 갔다가 너무 작고 천사같은 아이가 눈에띄어서 부모님 허락도없이 덥석 돈을주고 데리고온 발바리가 있었어요 처음엔 반대도 하셨지만 며칠 지나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주셨죠 저와함께 유년시절을 같이 보내고 집에서는 저도 뒷전으로 밀려날만큼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저희집 발바리는 제가 결혼 준비를 하고 있을때 17년이라는 생을살고 3년전 하늘나라로 갔지요 보고싶네요..너 말안들으면 모란시장으로 다시 보낸다!그러면 으르렁~하던 녀석이였는데;;ㅎㅎ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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