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의 자취생 여자입니다.
저희집에 살고있는 반려견들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모란시장이란 곳을 알고 계신가요?
작은 새끼 강아지들과 많은 동물들이 있다고 해서 처음 가보았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두마리를 키우고 있답니다.
총 세마린데 한마리는 데려오자마자 많이 아파서 떠났어요
그 이후로 모란시장에서 다시는 강아지를 사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1차 예방접종도 안한 새끼들을 사고파는 시스템이 좋지 않구나 깨달았었습니다 ㅠㅠ
아무튼 지금은 건강히 제 옆을 지켜주고 있는 강아지들을 소개할게요!
하나는 스피츠 하나는 장모치와와 비슷한 (사실은똥개) 아이입니다.
하얀색 스피츠를 제일 먼저 데려왔어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 온 줄 알았습니다.
이름을 뭘로 지어줄까 하다가 데려온날이 7월 4일이었으므로
이름은 사일이로 지었습니다.
나름 비루하지만 이부자리도 안락하게 깔아주었지용
발바닥도 아직 애긔애긔한게 분홍분홍합니다.
그애기가 몇달 후.....
이렇게 집안깡패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그런데 처음 온 날부터 장염을 앓아서 동물병원에 왔다갔다 했어요ㅠㅠ
잘못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ㅠㅠ
두둔!!!!!!!!!!!!!!!!!!!!!
이렇게 눈뜨고 쓰러져있을땐 정말 잘못된 줄 알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놀래짜나...)
아파서 뼈다구를 베고 자고있는.. 귀엽다 너ㅠㅠ
숨바꼭질도 간혹가다 합니다
발이 빼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집에 손님이 왔을땐데 그래도 제가 주인이라고 제 옆에만 꼭 붙어있네요ㅋㅋㅋㅋㅋ
파전 내놓으라며 난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니깐 정말 작았구나 너ㅠㅠ
이제 조금 컸다고 다리도 척하니 꼬고 누워있는 너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팔자가 상팔자네욬ㅋㅋㅋ
얼마나 키클려고 다리를 쭉쭉 뻗고 자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2탄은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