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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로 광일애견

이이 |2008.09.26 09:31
조회 601 |추천 0

9월 15일날 토이푸들을 33만원에 구입했습니다.

9월 22일날 병원가서 접종시키라 해서 동네 병원에서 종합백신은 접종했어요.

24일날 강아지가 아무것도 못먹고 설사하고 붉은색 구토하길래 너무 놀래서 바로 병원델꼬갔죠

병원에선 상태가 안좋다고...마음의 준비를 하라더군요.

광일애견에 전화를 했죠

 

병원측 과실이랍니다. 눈으로 건강한거 보고갔잖아요. (내가 강아지 박사도 아니고 육안확인?)

접종 브레이크니까 데리고 오면 봐주겠다고..갔을때 며칠 괜찮았잖아요  짜증섞인 말투..

 

강아지가 오늘못버틸꺼같다고..그리고 오늘 갈상황이 아니라고..

  그럼 퀵서비스로 보내요 (아파서 골골거리는 강아지를 퀵서비스로..?)

계약서보라고..다 읽고 가지않았냐고..........

이런식으로 통화를 하다 열이 받았습니다.

 

뭔가 당했다 싶어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해서 애견법을 보니.

15일 이내에 질병발생시 병원진료비는 애견샵에서 전액부담.

15일 이내에 죽을 시 교환 및 환급 입니다.

또 강아지 살땐 혈통, 건강검진확인서, 접종기록, 기타등등 서류를 받아야 하는거였더라고요.

물론 광일애견서 안줬죠.자기네쪽으로 유리한 이상한 계약서만 주고.

 

다시 전화해서 이 내용을 언급하니까

당신은 소비자니까 소비자 보호법이 통하는데 나는 판매자라 나한텐 해당이 안되네요..

담당자랑 말 잘~~~해보면 교환해줄수도 있으니까 와서 말해봐요..

 

 

 

정말 사람들이 이러면 안됩니다. 정말 1,2만원짜리도 아니고.. 또 물건도 아니고 생명을 가지고.

퀵서비스로 보내라느니..

다시는 퇴계로에서 강아지 안사고. 더이상 피해입는 분 없었으면 좋겠고요.

생명가지고 이렇게 하는거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하고..그쪽 대처에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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