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글 써볼라고 합니다.
음슴체로 갈께요.
나는 6개월동안 혼자 살게 되어
매일 밖에서 사먹었음.
그렇게 살이 한 7키로 찜. 이만큼 밖에 음식은 자극적임.
원래부터 돼지인데, 인생에 최고몸무게 찍고도
나 몰라라 하고 있었음.
3월에 다시 가족들이랑 살게 되어
가정식을 먹음. 웃긴데
진짜 밖에서 안사먹으니따 2개월 안에 4키로 빠짐.
그래서 한 169에 69 키로 나감.
6월 25일부터 운동 하기로함.
어떻게 살 빼야하는지 몰랐음.
어디서 보고 덤벨 사서 따라해봄ㅋㅋㅋㅋㅋㅋ
근데 팔운동 해서 뭐가 빠지겠음.
이때가 유산소 무산소 근력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를때임.ㅋㅋㅋㅋ
7월 첫째~ 둘째 주 사이에.
진짜로 운동 하기로함!
유산소운동은 걷기와 줄넘기를 해봤음.
미치는줄 알았음. 줄넘기 많아도 100~300개.
자꾸 걸림. 그래도 계속 하다가 못할꺼같으면 바로 걸음.
반복하다 1000개 정도 채운 다음에 걷고 몸풀고 집에 감.
집에서
다리운동은 와이드스쿼트,박봄다리.
가끔은 사이드레그즈도 함 ( 각 20번) L 자다리도 10~15분.
레그레이즈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몇개하는지 안새고 그냥 했음.
처음엔10개도 힘들었는데 어느날 부터 20~ 35개는 한거같음.
그리고 유투브에
몇몇 비디오보면서 허벅지,옆구리살, 뱃살 운동 함.
덤벨로 하는 운동들도 , 유투브로 알게됌.
가끔은 하기 싫은 날도 있었지만,
말은 하기 싫다고 하면서 운동하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주가 지남.
한 몇 키로 빠졌는데 많이는 안빠짐 3 ~ 4kg ?
그런데 운동 한 몸이랑 안 한 몸은 진짜 다름.
내가 운동으로 보낸 2주 지나고
이모네 집에 올만에 가봄.
이모가 나 보자마자 얼굴이 헬쑥해졌다고함.
사실 자기 자신은 몸무게 4~5kg 빠져도 잘 모름.
체중은 빠졌다고 말하는데 자기는 뭐가 변했는지
자세히 모름.
근데 그 말 듣고 나니까 기분 좋았음.
그리고 그 날 나 혼자 옷 사러 갔음.
큰 쇼핑센터. 오랜만에 바지나 사볼까 했음.
평소보다 한사이즈 작은게 맞음. 신기했음.
그리고 쉬는곳에서, 혼자 앉아있는데,
어떤 대학생이 와서 말 걸음. 어쩌고 전화번호 묻고.
개소리같지만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올만에 옷사고 집에와서 1년전에 입던
고무줄 치마 입어봄.
보통 입을때처럼 허리까지 올렸는데 내려감.
?? 깜놀.
허리/옆구리 쪽 살이 빠졌다는 뜻이잖슴??ㅋㅋㅋㅋ
그날 기분이 너무 좋았음.
근데 문제가 더 빼야하고 꾸준히 운동해야하는데
갑자기 안하게 된거임. 저 하루 지나고 바로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4일동안 먹고 먹고 먹고 함.
그리고 집와선 오늘까지 몸무게 다시 안재봄.
ㅋㅋㅋㅋㅋㅋㅋ 유산소운동은 안했지만,
중간에 가끔씩 집에서 근력 운동하긴 했음.
근데 솔직히 안찐거 같은건 사실.
어제 치마 입어보니까 또 내려감ㅋㅋㅋㅋㅋ ㅋㅋㅋ
이제 치마 말만 믿을기셐ㅋㅋㅌㅋㅌㅋ...무튼..
결론은 어제부터 다시 운동 꾸준히 하기로함.
어제 줄넘기는 올만에 한건데, 잘 되서 기분이 좋았음.
정말 밖에 나가는게 싫었지, 나가면 또 귀찮다고 생각했던 기분들 잊고 잘 뜀.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집이랑 공원/ 놀이터에서도 충분히
살 뺄수있으니까, 다이어트 하고싶은데
헬스 끊기 싫으면
홈트레이닝으로도 충분히 가능함.
특별한 다이어트식단 없이
가정식 먹으면서 살 뺄수있음.
6시 이후론 안먹음.
이건 1탄인데 관심 가져줄진 모르겠지만
2탄에 사진들도 들고올까 함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3주 안에 올꺼같음.
그때까지 열심히 운동 하겠음. 님들도 하셈.
누가 읽어줄지 모르겠지만, 읽어준 사람이여..안녕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