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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밤길+술취한사람. 조심하세요

주황공주 |2015.08.08 22:55
조회 725 |추천 2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되는 여자학생 입니다.

저는다이어트로 집앞공원에 가던중 어떤아저씨가
아주머니를 끌고 욕을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아주머니는 울고 살려주라고 소리치고 계셨습니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더라고요

그때 공원가는 것처럼 보이는 부부께서 말려주셨습니다.
수전증+이런일이 처음 있는 저에게는 진짜 공황상태 였습니다.

부부중 남자분이 그아저씨를 잡고 말리시더라고요

그피해당한 아주머니는 울면서 저와 부부중 여자분께 모르는사람이 잡아끌었다고 하더라고요

더충격적인게 그피해여성분이 애완견을 들고계셨는데 목줄을 계속잡아당겨 애완견도 위험했습니다.

저말고 주변사람들이 왔는데도 그여성분을 잡고 욕을 하시더라고요.
신고할테면 해봐! 이런말도 했습니다.

핸드폰을 안가져오셨다길래 제껄로 바로 신고했습니다.

신고하던도중에도 핸드폰을 잡을려고 막 뺏더라고요.

몇몇사람들 이더오셧고 상황을 물으시길래 다말해드렸습니다.

저랑그 가해자 아저씨랑 멀리있음에도 불구하고 술냄새가 나더군요;

경찰이 대략 15~20 분만에 오셨습니다.
총신고는 4번했고요..
이유가 그가해자 아저씨가 말리던 분을 때리시면서 니 미 시 발 것 아 라며 욕을하셨어요

차마그말리시던 분이 없으셨으면 .. 끔찍합니다;.

그가해자 아저씨 께서 그아주머니 한분만 욕하신게 아니더라고요

어떤 여자두분과 아이둘이 잇었는데 그가해자 아저씨께서 운전을해 사고날뻔 했답니다.
그러고나서 그여자두분들에게 욕을하시고
건너와 아주머니께 폭행+욕을 했다고 합니다.

그뒤 경찰 분들께서 오셧고 상황이 끝났습니다.

왜이렇게 늦게 오셧냐고 주민분들께서 물어보시니까 신고가 밀렸다고합니다.
그러면 이것 말고도 또다른곳에 비슷한 상황이 잇었지 않을까? 생각하니 소름돋았습니다

피해여성분은 팔에난 상처와 정신적충격이되게 크셨을거라 생각하니 정말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가해자아저씨는 경찰차에 들어가면서도 끌고가~ 이러시며 기분좋게 말씀하셨습니다
피해자여성분이 옆에서 울고계시는데 그런소리를 하다니요 . 사과한마디 못듣고 끝냈습니다

그아저씨는 경찰차안에서 쾅쾅치더라고요.


말려주신분들과경찰분들.모두감사인사드려야하는데 못드리고왔어요.
부부분들이 저한테 핸드폰빌려줘서 고맙다고 학생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하더군요

전크게 한것도 없지만 괜히 뿌듯했어요!

아무튼! 여러분 밤길 +술취하신 분들 조심하세요

모바일이라 오타+맞춤법 양해 부탁드려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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