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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와 안재환의 죽음에 대한 나의 추리

명탐정코난 |2008.09.26 10:05
조회 5,063 |추천 0

현재 까지 언론에 나와 있는 유가족들의 증거자료를 보면 유가족들의 주장이 이해가 간다.
안재환의 죽음에 대해 정선희는 뭔가 알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정선희가 안재환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우선 안재환의 사인은 일산화탄소중독이다. 연탄을 피워 자살하였기 때문에..
연탄도 안재환이 직접 샀다..이렇게만 보면 분명 자살이다.

나의 가장 큰 의문은..안재환이 실종 되었을때 정선희의 반응이다..
실종신고를 못하게 한점..시누이에게 보냈던 문자..시누이와 했던 통화내용들..
뭔가 석연치 않다..분명 뭔가 있다..

내가 가장 주목 하는 것은 본인도 납치 되었었다는 것..
난 이런 추리를 해본다. 우선 사채업자들로 부터 안재환이 납치 되었다..
법적 부부가 아닌 정선희에게는 사채를 갚을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정선희에게는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사채 업자들도 알고 있었을 테고..하지만 사채 업자들 입장에서는 그 큰돈을 받을 곳은 정선희 밖에 없다고 생각했을것이다..
그래서 그 후 정선희도 납치 됐을 것이다..
사채업자들은 정선희를 감금하고 안재환에게 연탄을 직접 사오라고 지시했을것이다..
안재환은 정선희를 사랑하였기 때문에 연탄을 사왔을테고..강제로 유서를 적었을 것이다..
강압에 못이겨, 두려움에 떨며 벌벌 떨며 유서를 썻을 것이다..
그리고 정선희를 풀어 주며 돈을 가져 오지 않으면 안재환을 자살로 위장해 죽이겠다고 협박을 했을것이다..
정선희는  정해진 기일동안 돈을 마련하려고 애썻을 것이고 그러면서 안재환의 가족들에게 안심시키려는 문자 및 통화를 했을것이다.. 하지만 정해진 기일 동안 돈을 마련하지 못했고 결국 안재환은 사채로 발견 되었을 것이다..그것도 정선희의 본가에서 멀지 않은곳에서..
정선희가 절대 잊지 못하도록 잔인하게 그곳에서 일을 벌였을 것이다..아니면 차를 옮겨 놓았을 수도 있고..

안재환의 유서 내용중..정선희를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 달라는 그의 말은 진심이었을 것이다..
안재환 본인도..정선희가 어쩔 수 없었을 거라는걸 알고 있었기에..

여기까지가 나의 추리다..
추리일 뿐이다..진실은 정선희가 알고 있다..
그걸 밝혀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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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도도한그녀|2008.09.26 10:36
이런 의심하면 안되는데 .. 난 왠지 모르게 정선희가 의심이되 .. 점점 ..
베플...|2008.09.26 10:08
아무리 연예인이라지만 그들의 죽음마저 추리를 한답시고 염병을 떨어서야 되긋냐;;
베플네티즌|2008.09.26 11:46
요즘 말들이 많은 안재환 자살사건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렇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든정황,경찰의 수사등을 미뤄 짐작할때 안재환의 본인의 자살이다.. 자살의 원인은 영화,사업등 무리한 사업확장에 들어간 자금으로 인한 사채압박,그리고 정선희에까지 압박이 들어오는것에 대한 죄책감과 자괴감이 큰 원인이였을것이다.. 이 둘은 결혼후 혼인신고도 하지않았는걸로 짐작할때 돈관리는 각자가 했을것이다 철저히.. 정선희도 능력이 되니까 구지 안재환에게 의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내가 볼때 안재환이 정선희에게 호감을 느꼈을때 정선희의 경제적인 능력도 어느정도 자기 사업과 앞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걸 가만했을것이다 인간이라면.. 그렇다고 돈과 경제력이 다였던건 아닌거 같다..둘이 성격이나 많은부분이 잘 맞아서 결혼까지 했을것이다..하지만 불행의 씨앗인가 정선희의 촛불발언으로 속옷산업의 고전,영화 아이싱의 제작실패등등 겹겹이 안좋은 일들이 생기면서 무리한 사업확장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 급기야 급한김에 사채에 손들을 대게 되는 일이 발생.그전엔 몇천단위로 빌리던 금액이 결혼후 정선희 후광으로 인해 억대로 돌변 일이 커지기 시작했을것이다.. 안재환은 분명 이런 세세한 금액적인 것들이나 사업적인 문제를 정선희와 의논하지 않을것이다.. 정선희 역시 그냥 대충 어떤일을 추진하고 잘 되지않는다 정도만 인지하고 있었을것이다.. 그리고 상세히 알려고 노력도 그렇게 하진 않았을거라 생각된다.. 원래 경제적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했을테니까.. 빌린 사채에 대한 이자가 불고불어 이제 감당할 수 없을 지경까지 가니까 안재환의 얼굴에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정선희도 뭔가 안좋게 흘러가는구나 느꼈을것이다.. 그래서 어려우면 도와주겠다고 나섰지만 안재환 성격상 사람좋은 웃음만 지우면서 '당신은 걱정하지마 내가 알아서 해결하께'라고 씩씩한 모습을 애써 보였을테고.. 그런 안재환의 모습에 정선희는 뭔가 개운하진 않지만 남편을 믿어보려 했을 것이다.. 아무리 부부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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