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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덕에 큰깨닳음 얻고간다 ㅈㄴ고맙다개새끼야

안녕 |2015.08.10 03:41
조회 265 |추천 0
이전 애인들은 날 떠받들여줬다.그래서인지 10만큼 좋아해도 5정도로만 표현하고 일부러 틱틱댔었다.

그런데 헤어지고나면 이상하게 내가 상대방을잡았다.그리고 상대방이 다시 돌아 오지 않으면

연애때는 너가날더 좋아했는데,그런내가 널잡는데 왜다시 안와?너뭐야?장난이였어?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ㅅㅂ 니덕에 깨닳았다.

내가 첨으로 10만큼 좋아하면 10만큼 거짓되게없이 표현하고

타인이보기엔 단점인 점마저 마냥 귀여워보일정도로 좋아했던 사람이 너였다

평소에 싸워도 얼굴한번보면,얼굴못보는 상태에선 목소리라도듣는게 어디야,톡이라도 같이 하는게 어디야 하면서 화가 풀리고 먼저꼬릴 내렸다.

그리고 마지막역시 그랬다

내가먼저 사과하고너가 헤어지잔문자에도 장문의문자로 답했지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정말로 이대론 끝일것같아 너희집앞에간다고 통보?아니 내가 갈테니까 제발 나와달란 애원의 전화에대한 너의답은

진짜 얼굴 보기 싫어

였다 그리곤 나도 실망하고 지쳐서 마지막 반항아닌반항을했는데 그것마저 생각없어보인다고 정떨어진다고 꼬투리를 잡는 너한테 내가더이상 뭘할까?,

그렇게 마지막으로 서로 연락안한단 문자로 정리했다.

그리고 겨우 몇시간뒤 온 톡하나,

"뭐해?"

이거 실수로 보냈니? 제발 실수였음좋겠다.

난정말 표현할만큼 다했고 내가 할수있는 최대선에서 할만큼 다했다.

그러니떠난 너에겐 더이상 마음이 가질않는다.

그리고 정말로 고맙다.니덕에 사랑할땐 사랑하는 만큼 표현해야 뒷탈(?)이없단걸 깨닳게해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몇시간만에 너보다 더 좋은사람도 만났다.

그러니 그실수같은 연락이후 아무 연락없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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