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딩입니다.
저에게 1년동안 사귀고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술먹고 전화를 했는데
목소리듣고는 제가 바로 끊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어제전화한거 맞냐고"
그래서 그뒤로 서로 안부를 묻고 그러다가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한달전에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가엾어보이기도 하고, 힘이 되주고 싶습니다. 내게 의지할수있게 하고
싶어요ㅠ
그 애는 예전에 내가 선물한것들 하나도 안버리고 가지고 있다네요. 그리고 나와함께한 추억들을 한번씩 생각한다고 그러네요.
저도 솔직히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평소에 여자친구가 꿈에 나타나거나 한번씩 생각이 나고 그리웠는데 맨정신에는 용기가 없어서 연락을 하지못했습니다.ㅠㅜ
주변사람 신경안쓰고 정말 잘해주고 싶습니다.
이건 동정심도 있긴하지만 아직 그여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ㅜ
다시시작하자는 말은 서뿔리 못하겠고 조심스럽게 연락하다 기회를 넘보는중입니다.
지금 다시 서로 사귀었을때처럼 연락 계속하고있는데 도대체 이 여자의 심리는 뭐 인거죠?ㅠ
머리속이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