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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땜에 정말 힘들었는데

민서 |2015.08.11 19:16
조회 812 |추천 1

작년 12월달 부터 생리를 하지 않아 임신인줄 착각하고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너무 생리를 하지 않아서 처음엔 귀찮은 생리 안 하니 좋기만 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마음이 졸여지고 왜 임신도 아닌데 생리를 하지 않나...

의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여기저기 병원도 많이 다녀보고 마지막으로 간 병원에서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라는 생소한 병명을 듣게 됐어요
 뭔가 하고...인터넷도 찾아보고 책도 찾아보고...
 
불임이라는 걸 알게 됐을때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아이를 갖기 힘들 거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정말 힘들었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결혼을 앞두고 이게 무슨 일인가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아이를 못 갖는다니..
결혼을 못하게 되는게 아닌가....정말 많이 걱정했어요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 중에 강남 서초에 있는 아미율한의원을 알게되었어요.

여기서 상담받으면서 이훈원장님께

여자에게 자궁이란 얼마나 소중한 것 인지도 알게 됐어요 
 
항상 손발이 차고 배도 차가웠고 생리주기도 잘 맞지 않았는데 그
 게 안 좋은 것 인지 몰랐어요
 
산부인과에선 다른 방법이 없고 주사 맞아서 배란일을 맞추는 일 밖엔 없다고 해서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산부인과 대신 한의원을 선택한거죠!


 뭐든 의심이 많은 나여서 처음부터 마음을 다 내놓고 치료를 받진 못했어요
 
태어나 처음으로 한약이라는걸 먹었어요 침도 맞고 한방치료도 맞고 한약도 먹고

일단 생리 주기가 정확히 돌아오고 하니까..임신도...좀 가능성이 있을것 같아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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