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안해서 죄송합니다.
전 늦은시간에 학원끝나고 집에가는길이었고 가는중 이걸 목격해서 동영상을찍었어요. 늦은시간이고 이글에는 안적었지만 오다가 평소랑 다른일을 두번이나겪어서 신고할 용기가 안났어요.
신고할 정신도 없었구요..
아줌마랑 눈마주쳐서 그자리에서 얼어붙었고 바로 집으로 뛰어갔네요.
집에서 갤러리를 구경하면서 그냥 일기같은걸로 이런일이있었다 아무생각없이썼는데 오늘의판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댓글같은건 한두개 달리겠지했는데 갑자기 많이 달려서 놀랐구요..
톡되고싶어 환장해서 없는말을 지어낸것도 아니에요.
그냥 있던일을 꾸밈없이 적은거라 과장할 생각도 못했어요.
그리고 저게 과격하게 놀뿐 학대는아니라는 분들이 계시던데 강아지가 허우적대고 바들바들떨고있었고 낑낑대는소리가 다리위까지 들리는데 그게 노는건가요?
전 학대라고 생각했고 이글에는 안적었지만 (변명하려고 지어낸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또 제가 방관한 책임을 떠넘기려고 적은거라는 분들이 계실까봐)
젊은 아줌마분도 아이를데리고 지나가셨는데 저장면을보고 "에휴 쯧쯧" 하면서 지나가셨구요.
저만 이렇게 판단한게 아니었어요.
그리고 그냥 지나가다봐도 강아지는 고통스러워하고 아줌마는 신나서 "이개.새끼봐라 웃기지" 이렇게말하는데 학대가 아닌가요?
신고를 못한건 제잘못이에요.
근데 신고를해도 어차피 제가찍은 동영상은 던진부분도 없고 잡고 짧은동영상이라 아줌마들도 그냥 논것이라고 하겠죠.
제 성급한 판단이라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봐도 제가찍은 동영상은 부실했어요.
사진이없으니 지어낸거라는분들.. 제가 계속 던진게맞다고 댓글에 썼는데 끝까지 안믿고계시네요.
지나가는데 "어? 개가 던져졌어! 바로 찍어야지!!" 이러고 찍나요..
벙쪄있다가 놀라서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전에 제가 겪었던 일이라는게 자동차 추돌사고가 있어서 그때 혹시나 하고 사진을찍어서 카메라를 켜놓고 있었거든요.
다시 한번 신고를못한거 사과드릴게요.
저 강하지한테도 미안하구요.
+추가)
모자이크 안했다길래 수정.
오늘의판같은건 별로 신경안쓰고 이런사람이 있구나 하고올린건데 '지어낸거아니냐?' '판에가고싶어 환장을했구나' 'ㅈ같은년' 그렇게 쌍욕을 쳐할줄이야..
아줌마들 득실득실모여있고 어두운데 다리위에서 '아줌마 개학대하지마세요! 개가 불쌍하잖아요!!!!' 이렇게 해줄사람있어?
갑자기 고개들어서 눈마주쳤는데 개소름돋아서 그냥 바로 집으로 질주했다니까..
안말한건 잘못이지.
근데 그날 오다가 차 추돌하는것도보고 같은반남자애였던애가 담배피는것도봐서 뭔가 예감이 이상했단말이지..
뭐 변명은 아니니 마음대로 생각해.
개랑 놀고있었다고? 던지지도않았는데 잘못본거아니냐고?
내가 오늘의판되고싶어 환장해서 자극적이게 보이려고 없는일도 지어내? 왜ㅋㅋㅋ? 굳이 그럴필요도 못느끼겠는데.
길가다가 도보(다리) 밑에서 풍덩- 하고 끼기깅 소리나길래 고개숙여서 봤더니 하얀물체를 던지면서 아줌마가 깔깔거리고있었고 그게 알고보니 강아지였던거야.
그리고 강아지는 벌벌떨면서 아줌마한테가는데 아줌마가 그걸 집어서 다시 던져.
개가 낑낑거리는게 위까지 다들리는데 이게 알콩달콩하게 노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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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전 집에 걸어가는데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나는거야.
풍덩~하는 물소리랑 어떤아줌마가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길이 어떻게되어있냐면 그냥 도로에서 인도로지나가면 그밑에 작은 계곡이 있거든? oo천 이렇게 물놀이용으로.
지나가다 고개를숙여서 밑을보는데 아줌마가 어떤 하얀물체를가지고 던지면서 노는거야..
그것도 옆에 아줌마들이랑 웃으면서ㅋㅋㅋ; 사진엔 안보이는데 옆에서 부채들고 웃고있었음.
근데 그 하얀물체가 강아지였어..
살짝 던짓것도아니고 그 계곡이 조금만들어가도 엄청 깊은곳인데 멀리 쑥- 던지는거야;
강아지는 무서워서 파닥파닥거리는데 그아줌마 웃고있고 옆에아줌마들도 막 웃고있었어.
강아지가 낑낑거리면서 아줌마 품안으로 오려고하는데 아줌마는 '이것봐봐 웃기지' 하면서 자기품안으로 온 강아지를 다시 잡아서 풍덩- 던지고
그아줌마랑 옆에 아줌마들은 또 재밌다고 웃고있음ㅋㅋㅋㅋ
진짜 소름;
그런데 더어이없는건, 강아지를 물에서 가지고노는거야..
강아지가 빠져나가려고 다리를 파닥파닥 움직이는데 그아줌마는 재밌다고 웃고있고;;;
"이 개.새끼봐라 웃기다" 하면서 막웃는데
강아지가 너무불쌍하더라.
근데 아줌마가 핸드폰 빛때문인지 고개를들고 날쳐다보는거야 동영상찍고있었는데....
저녁이라서 어둡고 무서운데 눈마주치니까 개소름돋아서
바로 집으로돌아옴....
그강아지 지금쯤 어떻게됐을까
그래도 주인이라고 막 안기려고하던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