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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한테 버림받고 길에서 밥동냥하며 살다 아기잃고 구조된 엄마와 아기예요

샤르 |2015.08.12 14:40
조회 1,999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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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엽고 짠한 엄마와 아기의 가족을 찾아요

 

 

 

 

 

 

올 봄에 갑자기 나타난 유기묘예요

방울이 달린 목걸이를 하고 동네 세탁소 근처에서 방황하고 있었어요

사람 잘 따르고 애교많은 아이라서 불쌍히여긴 동네분들이 밥을 챙겨주면서

그렇게 몇달을 지내다가 임신을 했고 출산을 하게되었어요

 

건물 뒤쪽 은신처에서 힘들게 고생하며 아기들을 키우고 있었는데

밥 챙겨주던 한분이 아이 입양은 못하니 수술이라도 해주자해서

아기들 젖때고나서 불임수술을 시켰어요

 

무사히 무술을 하고 회복하며 아기들과 지내고 있었는데

동네 한분께서 냥이가 아기들 줄줄이 데리고 다니는거 냄새나고 보기싫다고

당장 치우라고 다른곳으로 보내라는 항의가 생겼고 갈수록 심해진거예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 보살핌속에서 건강하게 크고 있던 아기 2마리가 갑자기 없어졌어요

전날 밤에도 잘 있는거 확인했기에 근처 여기저기 다 찾아봤지만

아기 두마리만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엄마와 아기 한마리만 은신처에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 수술시켜준 분이 엄마랑 아기마저 잘못될까싶어 급하게 구조를 했고

하늘이 도와주셨는지 극적으로 임보처가 구해져서 위험한 길생활은 끝이났어요

진작 임보처를 구해서 구조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크네요ㅠㅠ

암튼 그렇게 구조가 됬고 현재 좋은 임보집에서 잘 케어받으며 지내고 있어요

 

길에서 고생 고생하며 살다 구조된 엄마와 아기..

임보분께서 애들 볼때마다 너무 가엽고 마음이 아파서 정성껏 챙겨주고 계셔요 

처음에는 둘이 함께 입양을 보내줄려고 했는데

8월부터 임보집 애들과 합사해서 함께 지내면서 지켜보니

아기가 엄마한테 의지안하고 잘 지낸다고 해요

그래서 좋은 분이 와주시면 따로라도 입양가능하니 연락주세요

 

엄마 방울이는 얼굴이 너무 이쁘고 순한 아이이고

삼색이냥이가 애교짱인거 다들 아실거예요

아기 루미도 엄마닮아서 순하고 애교많은 귀염둥이예요

엄마한테 응석부리며 똥꼬발랄하게 잘 크고 있어요

 

이쁜 엄마 방울이와 귀여운 아기 루미

평생 사랑만 주면서 책임있는 가족이 되어주실분 찾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해서 문의해주시고 평생 가족이기에 신중해야하니

입양 확정전에 먼저 임보집 방문해서 방울이와 루미 만나보세요

 

 

엄마랑 아기 둘다 건강하고 예방접종중

엄마 방울이: 삼색이냥이/여아/1살추정/불임수술완료

아기 루미: 치즈냥이/남아/4개월

 

공일공 2402-0109  (카톡: kiity525 )

애들 임보집은 부천 송내역 근처예요

 

입양신청은 먼저 문자,카톡으로 본인 소개서 자세히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연락드릴게요

닉네임(성함) 나이(결혼 유,무) 연락처, 직업, 사는곳(주거형태) 가족관계, 입양이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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