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시작하기전에 이쁜 우리 리퀴니ㅜㅜ
저는 중학교 1학년 모든게 평범한 여아에요 12월달즈음에 이사를 먼 데로 가서 초등학교는 거기서 다니다가 중학교 근처에서 입학했어요
하아..막상 시작ㅇ하려니 막막하군
쨌든ㅜㅜ 제가 말하는 은따시키는 애를 A라구 해볼게요 치킨먹고싶다
학기초?3월?때까지는 저랑 친하게 지내려는게 보였어요 같이 집에도 데려가서 간식도 주고...만화도 같이 보고ㅜㅜ 근데 어느순간부턴진 모르겠는데 얘가 절 피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남이 자길 싫어하면 그걸 느낄 수 있다고들 하는데 제가 딱 그거였음 제가 친구들이랑 이야기할라치면 그친구들 이름 살갑게부르면서 이야기하려구 데려가고...제가 B라는 친구가 있는데 걔 하는말이 급식시간에도 장난 아니었다고...여기다 그대로 옮겨 적어볼게요
여자애들:야 00아!!!!(여기서 00은 저에요)
나:엉 왜
여자애들:너 @@이 좋아해?(골뱅이는 남자애였구...그냥 조금 말섞는정도였어요)
나:아 머라심ㅋㅋ아니거든
여자애들:에이ㅋㅋ
여기까지가 제가 들은 전부였어요 그리고 B가 말해준 부분⬇
여자애들:야 A 너 00이 좋아해?ㅋㅋ
A:아...신발
갑자기 정색하면서 뭐라뭐라 욕을 중얼거렸다나봐요 근처에있던 B는 욕설을 들어서 저한테 전달해준거구 그래놓고 자기 친구들이랑 식판정리하러가면서 또 뭐라뭐라 했다네요
사실 이정도는 친한 친구끼리 할수있는거잖아요ㅋㅋ우린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니지만!!이것뿐이라면 모를까 두세개정도 더 있던걸로 기억해요
조별 체육시간에 6인?7인? 1조에서 같은 팀이 됐는데 A가 다른 친구랑 장난치면서 달리다가 등을 퍽 친다던가(달리기하면서 제 쪽으로 팔 펴는거 봤어요 퍽 때리고는 미안 한마디도 안했더라구요)
체육 연습한다고 체육복 뒤쪽 잡아당겨서 목 조이게 한다던가(그때 저는 속티를 안 입은 상태라 속옷끈이랑 등이 거의 다 보이게 됐고요)
이외에도...연습하는데 지도 피차일반이면서 나한테만 못한다고 뭐라뭐라...대놓고 앞담 그래놓고서 제가 뭐라고 한마디만 하려니까 응~하면서 말을 강제로 끊고 자기할말 하더라고요
일단 이것들이 아마 2개월 동안 겪은 일일거에요 그외에도 더 있긴한데 일단 생략할게요
솔직히 기분 나쁘고 어떻게해야 저년을 잘 죽였다고 소문이날까 등등의 생각도 분명 해본적 있어요 손찌검 하려다가 애들이 제지해줘서 멈춘 적도 많고
근데 기분 나쁜것도 있지만...한심하다는 생각?그런것도 드는것같아요 제 성적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데도 제 성적이 걔 성적보다 2-3배 정도 되구 어차피 커서 성공할건 A가 아닌 전데 괜히 열불나서 학폭열면 시간낭비고 그렇다고 안하면 두고두고 후회할것같고
으악 서론이 길었네용uu그래서 이친굴ㄷㄹ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말로하자는 의견은 자제해주셨음 좋겠어요 말로 하면 또 응응 거리면서 끊을게 분명하니까
호옥시 제가 기분나쁜 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추신:네이트판 너무 귀여워요ㅋㅋ욕쓰니까 순화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