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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제 친구가 이상한건가요??

꿀이꾸리꾸리 |2015.08.13 22:57
조회 673 |추천 0

 

 

 

 

 (카테고리 옮겨서 다시 적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대학때부터 친했던 친구도

저와는 다른 직렬의 공부를 하지만 

저처럼 노량진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하루는 스터디 때문에 너무 답답하다며 제게 울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친구가 하고 있는 스터디는

노량진에서 하는 스터디가 다 그렇듯 전형적인 스타일의 스터디더군요.

 

 

 

 

(설명고자이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대충 노량진 스터디를 설명하자면

스터디원들이 자신이 맡은 요일에 정해진 범위에서 문제를 만들어 오고

그 문제지를 다같이 풀고 헤어지는?

 

더 쉽게 설명하면...요일마다 정해진 사람이 쪽지 시험지를 만들어와서

다같이 한자리에서 시험보고 채점하고 헤어지는 그런 스터디입니다. )

 

 

 

아니, 이런 스터디를 하는데

왜 때문에 친구가 눈물바람을 하며 제게 폭풍 하소연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갔었는데.......

 

 

 

 

정말로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정말로 답답하고

이 친구보다 제가 더 화나고

 

그래서.....

사이다 백만 잔 마시고 싶어서 이 글을 썼습니다.

 

 

 

조금 긴 이야기인데 들어보시고,

저랑 제 친구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이 xx분이 이상한 건지 좀 알려주세요...ㅠㅠ 

 

 

 

 

 

 

 

 

 

 

하.....

지금부터 설명할 말이 너무 많아서

음슴체로 설명해드리겠음

(미워하지 마세용~~~~)

 

 

 

 

 

 

 

이제부터 제 친구를 a라고 하겠음

 

 

 

 

 

a는 예전부터 꾸준히 스터디를 하고 있었음.

그렇게 열심히 스터디를 하던 중

두달 전쯤해서, 그 스터디에 a와 b라는 아이만 남게 되어 스터디원들을 새로 충원했다고 함.
 

 

그러고 얼마 안 있어서,

a와 b가 아침 수업으로 인해

현장에서 다같이 문제를 풀지 못하고 시험지만 받아서 수업을 가게 되는 상황이 되버림.

(스터디원들에게 죄송하다고 하면서 시간변경도 요청했지만 불발되었다고 함)

 

 

그렇게 되고 보니, 스터디는 자리를 잘 잡지 못하고 엉망이 되가고 있었다고 함.

스터디원들이 자꾸 이유 없이 당.일.에. 스터디 불참한다고 연락오거나

문제를 아주 지멋대로 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 것임.

 

 

 

내야할 범위를 빠뜨린다거나

범위가 아닌 곳에서 문제를 내기도 함.

심지어 정해진 문제 수도 멋대로 줄여 내기도 하고.

 

 

a와 b는 조금씩 불만이 쌓여갔지만 현장에서 같이 참여하지도 못하는데

괜히 지적질한다는 말을 들을까 싶어 아무 말도 안 하고

 

참고,

 

참고,

 

참았다고 함.


 

 

 

 

 

그러다 아주 가끔 a가 총대매고

(B는 나이가 어려서 자기는 말 못한다고..... a보다 더 말 못하는 성격)

 

자기가 문제를 만든 날, 스터디원들에게 자기가 만든 답안지를 보여주며 

답안지를 자기가 낸 것처럼 설명도 좀 넣어달라고- 

자기가 아직 이 과목이 부족해서 답안지에 설명이 없고

답만 봐서는 잘 모르겠다고 불쌍하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죄송한데 오늘 문제지에서 이 범위가 빠졌네요 등등의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고 함 

 

 

이런 이야기는 시험지를 받거나 줄 때 얼굴 보며 하기도 했고,

아예 밴드로 문제를 받는 날의 경우는 댓글로 이야기 하기도 했다고 함.

 

(저렇게 말한 날은 참다 참다 안되서

정말 속으로 엄청 많이 고민하고 되게 되게 미안해하면서 불쌍하게 말했다고 함.

내가 이 친구 성격을 아는데 진짜 할 말을 잘 못 함.

마음이 여리기도 한데 나처럼 그냥 말을 제대로 구사할 줄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주 이상한게

현장에서 문제를 푸는 다른 스터디원들은

 

문제 수가 적어도,

문제 범위가 틀려도  

아무도 여기에 대해 말을 하지 않는 것임.

 

그래서 a와 b는 불만이 있어도 그냥 그 뒤로도 계속 넘어갔다고 함.

 

 

 

 

 



 

 


 

 

 

참았다고 함.

 

 

 

 

 

 

 

그러다 a가 문제를 내는 어느 날 일이 터짐.

 
원래는 30분이면 문제를 낼 수 있는데 하도 범위가 니멋대로 내멋대로라

a가 문제 낼 범위를 찾다가 문제지 만드는데 무려 1시간 반 이상이 걸림.

 

노량진 공시생들은 알겠지만

이 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문제지를 내는데 한시간 반이나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한시간 반 이라는 말을 듣고서부터

이 친구의 딥빡을 함께 나누게 되었음

 

 


 

 

a는 아까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이미 스터디를 쭉 해오면서

이 과목을 몇회독을 해 놓은 상태라

그 날 시험범위를 따로 공부를 하지 않고

시험지만 받아서 문제를 풀고

잘 모르겠거나 틀린것만 답안지를 보며 암기하는 식의 공부를 했다고 함.

 

 

그렇기 때문에

굳이 공부 자료를 펴보지 않아도 되는데

그래도 문제낼 때 제대로 된 범위에서 문제를 내야한다며

 

자료로 공부는 안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문제내는 날에는

자료 하나하나 펴가면서

(자료가 엄청나게 많다고 함) 

일일히 날짜를 적으면서

자기가 문제를 낼 때 범위를 틀리지 않으려는

스.터.디.에. 피.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최소한의 노력을 했다고 함. 

 

 

 

그런데 자기(와 b)만 이렇게 노력하고

다른 스터디원들은 니멋대로 내멋대로 범위 멋대로 문제내는 거에-

(사실은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려 공부 계획이 밀린 거에)

 

스트레스를 받은 a는

스터디원들에게 범위 확인 부탁드린다고 이야기를 꺼냄.

 

 

 

지금부터 제 친구가 보낸 스터디원들과 함께 한 밴드 내용 캡쳐한 것을 첨부해드리겠음.

 

 

 

 

 

 

 

아까 말했던 것과 같이

A는 왠만해서는 공부를 따로 하지 않기 때문에

시험지를 풀면서 이 시험지가 범위가 제대로 된 문제지인지 아닌지는 잘 몰랐다고 함.

(가끔 자료를 들춰본 날에는 범위가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자료를 들춰보지 않아도 빼먹은 범위 있는 것은 귀신같이 잘 찾아냈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자기가 알고 있는 범위가 틀렸나

혹시 현장에서 범위를 바꾸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전달을 못 받은 것인가 해서 범위가 맞는지를 물어보다가

화가 나기 시작했나 봄

(a가 알고있는 범위가 달라서 물어본 게 이 게 한 두번이 아닌 상황)

 

 

 

스터디원이 5명이면 자기가 낸 날 자료에 날짜 체크를 하고,

다음에 문제낼 때 날짜 계산해서 문제 낼 범위를 계산했다는 치밀한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매주 문제 낼 때마다 

자기가 문제 내기 전 날의 시험지와 비교해가며 자기가 체크한 범위가 맞는지 확인하면

맨날 범위가 틀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C씨가 자기 속담 범위가 틀리다면서 이야기를 한 번 해주셔서 비교해봤더니

C씨가 개정판 교재를 갖고 계셨다고...

그래서 B가 C씨에게 그럼 C씨 새로 교재 사시면 돈 아까우니까 C씨만

그 교재 순서대로 문제 내시라고 했다고 함.)

 

 

D씨는 내 친구 A 전에 문제를 내는 스터디원으로

D->A->B->C->D->A 이렇게 계속 돌아가면서 문제를 냈다고 함.

 

 

A가 범위확인 부탁드리자

D씨는 범위 틀린 이유를 설명하며 죄송하다고 사과함.

 

 

 

 

 

 

그러자 A는 또 사과받고 죄송해져서 

 

자기도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을 함

 

 

 

 

이렇게 훈훈하게 이야기가 끝나나 했더니...

 

 

 

 

이 연락을 B보다 늦게 확인한 A는

처음엔 B처럼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고 함.

 

 

그런데 생각해보니

 

현장에서는 A나 B한테 스터디 문제에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었다고

단 한 번도 이야기 한 적이 없었으면서

 

왜 A와 B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조금 안 갔다고 함.

 

그리고 저번에도

A가 답안지에 관해 자기 의견을 말했을 때

(그 때 눈 마주치며 다른 스터디원 분께 부탁을 드리고 있었다고 함)

 

XX가  "저는 원래 그렇게 드리는데요ㅡㅡ" 라고 대답을 했던 게 기억이 나면서

이 사람은 스터디를 조금 더 괜찮은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제시를 하면 무조건 토를 다는 사람인가? 하며 조금 기분이 나빠졌다고 함.

 

그리고 자기가 범위를 틀리게 낸 속담 파트 이야기는 쏙- 빼놓고

다른 스터디분이 범위를 잘못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A가 평소와 다르게 조곤조곤 이성적으로 할 말을 다 했다고 함. 

 

 

 

 

 

 

 

 

아니 나 여기서 너무 깊이 심히 화가 남

A가 XX한테 너 여기여기서 문제 잘못냈었고, 이 때는 문제 수가 적었고, 이때는 이 파트 빼먹었어

라고 따졌나요?????

 

누가봐도 오늘 범위 잘못된 거 이야기 하면서

전부터 이랬는데 앞으로 범위를 잘 맞춰서 공부하자라는 뜻으로 말한 거 아님??

뭘 이미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는 거임????

 

 

차라리 이런 사태는 없었다고 말하는 이런 사태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임??

 

 

 

쓰는 단어도 보면

거슬림??????????

말만 존대지

지금부터 이 분이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얼마나 깊은 빡침을 줄 수 있는 지 보시면 알게 됨.

 

 

 

그리고 A가 1회독 이야기를 꺼낸 것은

A와 B는 1회독이상을 했기 때문에 범위가 다른 문제를 내도 그냥 문제를 풀 수 있어서

그래도 괜찮으나

새로 들어오신 분들은 범위를 다르게 내면 서로 도움이 안되는 스터디가 되어버린다라는 뜻을 내포한 것임.

아무리 A가 표현력이 딸려도 나는 딱 봐도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여러분들 모르시겠어유?ㅠㅠ

이 친구가 지금 새로 들어온 C, D, XX를 완전 개무시한 것으로 보이시나유?????? 

 

(나는 이친구와 오래된 친구라서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건가???)  

 

 

쨋든

내가 보기엔 말꼬리 잡는 듯.

그냥 자격지심 심한 사람 같음.

새로 들어온 스터디원이면 당연히 2달 전 시작이니 1회독이 안 된 것이 당연한 것 아님???

 

 

 

 

 

 

나는 여기서부터 헛웃음+ 썩소가 입에서 멈추지 않았음.

 

아니 A가 자기도 범위 틀리면서 내멋대로 내겠다!!! 하고 책임감없게 범위를 내고

다른 스터디분들에게는 범위 제대로 내라고 썽을 냈음??????

 

무슨 책임감????????

 

 

중간에 이 바보가 말귀 잘못 알아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책임감이라고 그러길래

책임감 있게 시험지 받고  문제 푼 거 인증하라는 뜻으로 알아들었다고 함.)

 

 

 

근데 그 거 잘못 알아들었다고 바로 이때다 싶어서 비꼬고.

A가 물어보는 현장에서는 왜 문제지가 잘못된 거 체크하지 않았냐는 이야기에 대한 답은 없음

진짜 말투 너무 너무 화가 남.

 

 

 

내 친구도 XX가 말하는 책임감이 뭔지 궁금했는지 

XX가 말하는 책임감이 뭐냐고 물어 봄

 

 

 

 

 

 

 

 

XX님

과외하러 나옴???

선생님한테 수업 들으심????

자기는 아무 말도 않겠다. 그러나 너는 나에게 가르쳐라 이건가???

이 건 무슨 심보임???ㅠㅠ

 

심지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그 날 문제를 풀기 위해선 무조건 출제된 범위의 자료를 다 보고 와야 함.

보지 않고서는 문제를 풀 수가 없음.

그러면 그 사람들은 문제를 풀다가 자기가 본 범위가 아닌 곳에서 문제가 나오면

빼박 못. 풀. 음.

왜??? 문제를 낼 때 전에 냈던 범위를 내는 것보다 앞서 나간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그럼 현장에서는 백 번 양보해서 빼먹은 범위 이야기는 안 나오더라도 

틀린 범위의 문제가 나오면 그건 무조건 이야기가 나왔어야 함.

그런데 그런 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밴드에서 이야기 하지 않음.

(C씨만 속담 범위 틀려서 말했다고 함) 

 

그런데 지금 XX는 A한테 왜 지금까지는 이야기 안했냐고 적반하장.

 

잘못된 걸 양쪽 다 이야기 하지 않다가

지금이라도 한쪽에서  말해서 고쳐나가는 게 싸우자 할 일임???? 욕 먹을 일임????

 

 

 

A가 시험지 받아가서

오늘 문제는 잘못됐나 안됐나

오늘 범위는 틀렸나 안틀렸나

오늘 범위는 빼먹었나 빼먹지 않았나

오늘 답지는 틀렸나 틀리지 않았나 체크하는 사람임??

 

 

 

그 이야기 안 했다고 애를 문제 확인도 안하는 무슨 역적 처럼 표현을 함

 

 

 

허허허허허허허허

나와 A만 어이가 아리마셍임????

 

 

 

 

그리고선 한다는 말이

 

 

 

 

 

 같이 현장에 참여 못하는 B 이야기를 갑자기 꺼내면서 저러고 있음.

 

 

근데 저것도 A가 B한테 이야기해서 B가 현장에 가서 스터디 참여하는 날 말한 거임.

 

 

 

 

A는 XX랑 말하다가

다른 스터디원 분들께 죄송해서 그냥 먼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함.

 

XX분은 끝까지 사과 안 함.

 

 

아니 얘가 뭘 잘못했음??????

 

 

나 같았으면 절대 사과 안 함.

 

 

 

 

아니,

A도 그렇고 이 이야기를 들은 나도 그렇고 정말이지 이해가 안 감.

A는 현장에서 스터디 참여할 때까지 의견도 내면 안되는 것임???

 

 

 

물론, 처음에 얘가 말하는 것부터가 화가 나 보임

근데 내가 열받아서 이 친구 대화창 처음부터 봤더니

A가 범위 물어보는 게 이게 처음이 아니었음

 

 

나 같았으면 이미 옛저녁에 뭐라 했을 것임.

 

 

 

 

결국엔 잘 해결했다고 하는데

A는 이 일이 있고나서 계속 속으로 끙끙 앓았는지

나중에 나한테 이야기를 함

 

이렇게 답답해하는 내가 이상한 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가 지적 안 해도 될 일을 너무 예민예민보스처럼 지적한 것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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