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살다가 한국 돌아온 슴다섯 처자입니다
제가 친언니처럼지내는 레스토랑 사장언니가있는데 그언니의 이야기입니다.
젊은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곳이고 멜번 시티 중심에서 젊고 자유로운 두사람의 분위기를 닮았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었지만 꽤 내실있는 곳입니다.
가족같이 지내는 분위기고 다들 일을 그만두어도 끈끈하게정을 이어가고 그래서 서로 애틋한 분위기입니다
주로 근처 로컬직장인들이 고객이지만 한인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오는 레스토랑입니다
가끔 한국분들의 무리한요구에 곤혹스러운적도있지만
잘 참고넘어갔는데 이번에는 너무당황스럽네요
이거 우리나라로 치면 핫트랙스나 아트박스에서 구할수있는 미니전광판입니다 가격도 뭐 어마어마하게비싼덧도아니고요
그런데 이레스토랑 사진이나 홍보할때 요긴하게 쓰이고 있고 가장애착이가는이유는 사장언니 생일에 저희가 돈을 모아서 선물해줬다는데 의의가있는 물품인데
사건은 이렇습니다
부부가 아이를 데리고 레스토랑에옴>아이는 신발신고 테이블위를 돌아다님> 점심장사후 확인해보니 글자가 사라짐>씨씨티비확인>그손님들 소행으로밝혀짐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
그거 다시 사도 상관없을테지만
아이가 몰래그런것도아니고주머니에 넣으면서 노는데 부모란 사람들이 우리아이귀엽다 잘한다 하고 사진 찍으면서 노는건 아니지 않나요?
네이트판자주보면서 저런사람들도 있구나
혀를 차고는 했는데 정말 겪어보니 충격이고 상상 그이상이네요
씨씨티비로 확인한 부모의 행동들이아니였으면 덜씁쓸했을까요?
이글이 솔직히 널리퍼져서 분명 한국젊은엄마라면
요즘페북이니 네이트판이니 많이하는거 아니까
봤으면 하는 마음에 알립니다
씨씨티비도 있는데 안올리는건 최소한의예의이고 경고니까요
유독 한국 사람들이 한국가게에서 한국의정이니뭐니
한국에서 하는 일들 고대로하는데 신물이납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