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병 남친을 둔 곰신입니다~
오랜만에 톡에 들어왔는데 역시 이게시판에는 콜렉트콜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ㅜㅜ
사실은 저도 이문제로 고민이 많거든요..
제 남친이 17사단인데 한강경계근무 라서 6개월은 한강, 3개월은 자대 이런식으로 옮겨다녀요.
지금은 한강경계근무를 하고 있구요, 근무를 하는 곳이라서 사람도 얼마 없고 휴무도 없나봐요.
처음에 콜렉트콜로 전화했는데 콜렉트콜로 전화하는건 괜찮은데 전화비가 20만원이 나왔거든요, 사실 부담스럽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전화카드 같은거 사서 보낼려고 미스터텔레콤, 김하사닷컴 요런거 알아봤는데
결정적으로 남친 부대에 전화카드를 넣거나 긴급통화 버튼을 누를수 있는 전화기가 없데요ㅜ
콜렉트콜 전화기 밖에 없다네요..ㅜ
번호도 맨날 090-1633 이번호로 오거든요~
그래서 남친한테 폰요금 얘길 꺼냈더니, 정말 미안해 하며 전화 줄이자고 그러더라구요,
미안해서 말도 잘 못하는데 저도 막 미안한 거예요,ㅠㅠ
솔직히 전화 못하면 저도 힘들어 죽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전화비를 줄이고 싶은데 방법이 도저히 콜렉트콜 밖엔 없는건가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용...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