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써보려구요...짧다면 짧게 길다면 길게...
전여자친구는 저보다 두살이 많았죠....
89년생인데 빠른이라 한살더 많은친구들이있었던 전여자친구...우린 장거리 연애를 했습니다..
전주에서 광명....정말 먼 거리를 장거리 연애하면서
정말 좋고 힘들고 여러가지가 있었던것같아요...
하지만 매주 서로를 보기 위해 여행아닌 여행길에 오르는거죠^^ 정말좋았습니다....
아니 좋다는것 단어로도 표현되지않을정도로 행복했어요....이런 우리가 헤어진건 보름 조금 지났네요....
멀리살다보니 서로에게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제가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제 생활이 없어지는것같아서 혼자 힘들다는 투정으로 냉정하게 쳐냈습니다... 저희 형 누나에게 연락해서 저를 걱정하던 여자친구를요....헤어진 후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잘한것일까....우리 이대로 아예 끝난것일까....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헤어진 후에도 하루에 3통가량 문자가 오더군요....
좋은 하루보내 부터 밥잘챙겨먹으라...는식으루요,.
정말 그런문자보면서 가슴아파하고 저의 슬픔보다 여자친구는 어떨까? 정말 가슴이 찢어지겠지? 이런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들고 제생각이지만 더 안좋은 상황으로 갈까봐 다시 돌아가지도못하고 끙끙앓다가 연락을 2주정도 안했습니다 서로가....그사이 이제서야 전여자친구가 정말 내겐 너무나 과분할정도로 좋은 여자란걸 알고 연락을 해보려해도 전화 신호는 가지만 컬러링만 몇십번...들은것같아요....부모님에게 연락도 드려보았지만 카톡확인하시고 답장은 없고....당연하다 생각합니다...그리고 그 동생에게 연락을 해보아도 답장이 없고 차단을 하더라구요......정말 답답해 죽을것같네요....
우린 2년을 사귀었습니다..결혼이야기도 하였고 가볍지않은 사이 그런 사이 였지만 한번의 선택 잘못된선택이었을지 잘한 선택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저는 모든것이 되돌려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서 미칠것같은데 그 사람 아니고서 내 마음에 들어올 사람도없고 무엇을해도 더 그사람을 원하게 되고...
정말이쁘고 사랑스러웠던 여자친구....
단둘이 술마시고 준코같은 술집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모든게 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네요....
지금 옆에 있다면 다신 절대 놓지 않고싶어요..
실명 대신해서 쓸께요 퀸지야 넌 내게 많은것을 가르쳐주고 도움도 많이주고 항상 내가 너에게 기대기만 했던것같아....지금와서 생각하지만 그때 내가 생각이 너무 짧았던것같아...미안하다...다시 그때로 되돌리고싶은데....ㅎ 너 네이트판 많이 읽었잖아 그래서 한번 남겨봐.... 이 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본다면
보게되고 주변에서 듣게 된다면 나라는 사람...다시 한번 봐주면 안되겠니...? 기다리고 기다릴께....
저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며
이 글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