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6일 그녀한테 처음으로 고백을 했던날이죠
그리고 저는 2012년 8월 7일 군대에 입대를 했구요
그녀한테 이별통보를 받은건 일병말쯤이였죠
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가슴은 알고있던군요 아 그녀가 이별을 통보하겠구나..
근데저는 이별통보를 받았을때 울지도않고 그냥 덤덤하게 알았어라고하고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저는 후폭풍이 왔습니다.. 내가 왜 안잡았을까?! 당장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서
붙잡았지만 너무 늦었다네요,, 하루밖에 안됬는데... 계속 이생각이였습니다.
저는 부대에 복귀를해서 왜헤어졌는지 계속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눈물 밖에 안나더라구요,, 선임들한테는 우는 모습을 보이면 맞으니까
침낭에꽁꽁 숨어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렇게 울면서 지낸지 5개월..
이제 미련만 남았다고 생각했지만 다시한번더 수화기를 들고 그녀의 번호를 눌렀습니다
당직섰을때 새벽에 몰래전화를해서 다시만나달라구 나 기회달라구.. 그녀는 또 안된다고합니다.
몇번에 시도에도 안된데요,, 그녀는 맘속에 제가 없던거겠지요??
2014년5월 저는 전역을 했구요 네..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저보다는 훨씬더 좋은사람이겠지요
믿기지않았습니다 제 두눈앞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봤는데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었던 여자가 데이트를.. 저는 무너졌습니다
하루하루 겉으로는 밝게 맘음 지옥불처럼 계속 타들어가고 그녀가 보고싶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2015년 8월 저는 그 기간동안 애들이 소개를 시켜줘서 소개를 받아봤고
여자와 사귀었지만 2틀 저는 다 잊고서 그렇게 소개를 받고 사귀어봤는데
왜 계속 그녀가 생각나는지 몰랐는데요 최근 그녀가 그남자와 헤어졌다는순간 저는 기뻤습니다
제가 왜 그녀가 생각났는지 알았거든요 저는 이성으로 다가가고싶었는데 남자친구가 있기에
다가가지 못하고 멍청하게 다잊었다 생각하고 소개받았으니까요
근데 2년가까이 공백기간동안 말도 못걸어 봤어요 교회에서 자주 마주치는데
그녀가 있으면 저멀리서 바라만 보고있었으니까요 혼자 짝사랑이죠,,,
저는 정말 그녀를 좋아하구요 저는 정말 군대에서 이별에대해 생각하다 보니 철이들었습니다.
두번다시 그녀를 울리지않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라는 완벽한 약속은 못합니다만
이거 하나만은 약속할수 있습니다. 전보다는 더 멋있게 철이들게 든든하게 더 사랑하는마음 아끼는 마음으로 돌아왔다는거는 약속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조언을 구할려고 했는데
너무생각이나서 횡성수설 이것저것 다써버렸네요,,
무튼 지금 그녀에게 다가가기에는 아직 그녀가 이별에대한 아픔에서 아물지 않아서
아물때까지 기달렸다가 제가 좋아하는걸 표현을 하고 마음의 문이열릴때까지 아니 쭉 포기안할려고하는데 어떻게하면 제가 정말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찢어지게 좋아하고 미안하고 사랑한 그녀의 마음을
되돌릴수있을지 조언좀해주시면안될까요,,?? 저 진짜 간절해요,, 제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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