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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들아

왜사는지모... |2015.08.18 02:04
조회 125 |추천 6
고3들아

얼마남지않은 수시원서접수.

솔직히 수능만 잘본다면 맘편하게 갈수있는데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모두 수시를 쓰고있고....나 역시 그렇고

취직도 더럽게 힘들다는 문과생인데.

서연고아니면 취급도안해준다는데

진짜 견디기 너무힘들어요 대한민국에서의 미래는 어둡고

그렇다고 해외로 가기엔 여기 남아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내 삶의

원동력인데....

나 행복하자고 공부하고 나한테 더 좋은거 해주려고 이렇게

하루하루 사는데 남 한마디에 상처받고 예민한 가시처럼 서로를

찔러대고 엄마 아빠가 남들한테 꼭 자랑하게 만들어주고 싶은데

그만큼 노력안하는 나도 밉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두려워 수능끝나고 바뀔 현실들.

어쨌든...내년에는 재수하기도 힘드니까 우리모두 가고싶은 대학가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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