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진상들 상대하고 왔는데 진짴ㅋㅋㅋㅋㅋ
이분들은 호의가 계속되니까 그게 권리인 줄 앎
요즘에 매각문제로 떠들썩한 생활에 플러스가 된다는 그 마트임
여기는 애초에 고객이 왕이다라는 모토로 일이 돌아가는데 일하다보면 그게 진짜.... 짜증남 본사에서 일하는 것들도 짜증나고 마트에서 갑질하는 거 보면 돌아버리겠음
어디서 술은 진탕 먹고와서 계산대에 손님 없으니까 계산대 앞으로 지나간다길래 못 지나가게했더니 욕하면서 내가 지나가겠다는데 니들이 뭔데 막냐고 발로 까면서 삿대질하는 ㅅㄲ는 진짜...ㅋㅋㅋㅋ 윗대가리 부르라길래 부르려고 전화하니까 니들 이름 기억해둔다고 하더니 도망가더라ㅋㅋㅋㅋㅋㅋ
술박스 잔뜩 카트에 싣고 오고는 그대로 서서 알아서 계산하라는 아줌마는 무슨 여왕님 납신줄ㅋㅋㅋㅋㅋㅋ
여름에 그것도 주말에 굳이 냉동식품이 아니어도 두부같은 냉장들은 자연스레 계산대 컨베이어벨트에 물이 묻음
계산대에 키친타올이 구비되어있긴한데 그걸 닦을 시간이 없음ㅋㅋㅋㅋㅋㅋ 고객은 계속 몰려드니깤ㅋㅋㅋㅋㅋ 진짜 물기흥건하면 고객오는 사이사이 닦긴함 근데 진짜 빡치는 건 그냥 점같이 있는 물기를 보고 고객들이 물건을 안 올림ㅋㅋㅋㅋㅋㅋ 물기있다고ㅋㅋㅋㅋ 근데 옷같은거나 종이류면 이해를 하는데 봉투에 고이 싸인 걸 안 올림ㅋㅋㅋㅋ 물건 찍고 넘기는 와중에 그 물기들은 다 사라지는데ㅋㅋㅋㅋ 깔끔떠는 인간들 진짜 노이해
제발 옷 같은 건 먼저 올리고 물건찍고 있는데 옷에 뭐 묻을까봐 계산대 스캐너 위에 올리는 짓은 좀 안했으면 좋겠음 정 그러면 지가 산 다른 물건 위에 올려놓던가 어짜피 집에가서 한 번 빨고 입을 거 아님? 깔끔은 혼자 다 떰 존트 그러다 계착나감 그런거보면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5000원씩 잘도 받아가더라
애새끼들 단속은 좀 해줬음 좋겠음 진짜 키즈카페에서 일하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짐
요즘 노키즈존이 생기는 게 애새끼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 맘년들이 문제임 애는 그럴 수 있는데 나이를 그렇게나 쳐드신 맘년들이 애새끼들 단속을 존트 안 함
점포에 침구매장이 있는데 애새끼들이 툭하면 거기에 올라감 침대인 줄 알고 그것도 엄연히 파는 물건인데 맘년들은 그걸보고도 아이구 내새끼 잘 노네 이런 식으로 보고만 있음 존트 애를 저따구로 키우고 밖에 나오고 싶을까 싶음
그것만 있음 다행이게?
존트 뛰댕기고 소리지르고 떠들고 그래도 맘년들은 무슨 보살납신줄 맘년들 둘이 오면 지들끼리 수다떠느라 애새끼는 안중에도 없음 존트 빡침 수다는 집에가서 떠세요
마트 컨베이어벨트 돌아가는 것도 신기하고 띡띡 찍히는 소리도 신기하고하니 키 작은 애들은 자꾸 건을 만짐 지 눈에다가 쏘고 있음 거기다 좀 더 큰 애들은 아예 고정스캐너에 물건을 올림 그러다 같은거 두번 계산되면 맘년들은 얼씨구나 좋구나하고 또 계착을 받아감 그거때문에 내 월급털린 게 한두번이 아님 마지막으로 컨베이어벨트에 물건이 올만하면 애새끼들이 자꾸 손 안 닿는 끝으로 보내버리는데 존트 빡침 지들은 재밌다고 하는데 계산시간이 길어질수록 내 고가점수는 깎임ㅋㅋㅋㅋ 내 고가점수 책임져줄거 아니면 맘년들은 제발 애새끼 단속 좀 시키길 요즘엔 장난치는 애새끼들 있으면 자꾸 그러면 계산 안한다고 내가 계산 안하면 너도 집에 못 간다고 나랑 여기서 살꺼면 계속 그러고 있어도 된다고 그러면 조용해짐 집에는 가고 싶은 모양
이건 오늘 있었던 일인데 내가 이 아줌마 때문에 집에가서도 편히 있질 못함
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그 마트가 노란마트 맨날 따라하고 못 따라잡아 안달나서 아예 대놓고 노란마트보다 비싸면 차액보상한다는 그 쿠폰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존트 골 때리는 게 영수증 종이에 그게 나옴 영수증 종이는 감열지라 열에 약하고 보관을 잘못하면 거기에 있는 바코드가 지워짐 그 바코드가 지워지면 답없음 고객센터가서 다시 재발행해서 다시 계산해야함
쓰니는 오늘 퇴근 직전에 이 쿠폰을 내미는 고객을 만남
물론 이것도 있고 그 전에 계산하는데 속옷을 존트 고이 들고 있는거 쳐다보니까 내려놓지도 않고 계속 들고 있길래 전단지 깔아주니까 그제서야 내려놈 여기서부터 이 냔 존트 까칠이구나 느낌 그러고는 속옷 먼저 해달라고ㅋㅋㅋㅋ 위에서 옷 산 쇼핑백에 같이 넣어가겠다고ㅋㅋㅋㅋ 다른 마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일하는 점포는 계산대가 존트 김ㅋㅋㅋㅋ 계산대 끝에 서서 손바닥만한 쇼핑백에 하나씩 담는데 나도 짱나서 막판엔 몰아서 한꺼번에 줌 다행히 방지텍은 얼마 없어서 수월했음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 계산하고 났는데 문제의 그 쿠폰 2천 몇백원짜리를 내미는 거 바코드는 지워졌고 숫자는 희미하게 보이는데 숫자로는 입력이 안됨 물론 쓰니는 바코드도 쏘고 숫자입력도하는 성의는 보임 아니나다를까 역사나 안 됨 고객한테 `고객님 죄송한데 여기 바코드가 지워져서 쿠폰 적용이 안되네요 일단 계산은 먼저 해드릴테니 고객센터 가셔서 다시 결제하세요`라고 하며 카드결제를 끝냄
근데 이 아줌마 어디서 못 된 것만 배워왔는지
`내가 왜 번거롭게 그래야하죠?` 이러는거
안되겠다 싶어 sv부름 역시 똑같은 얘기에 똑같은 대답
여전히 내가 왜? 내가 고객인데 내가 왜 그런 수고를 해야하지? ㅇㅈㄹ 존트 여기서부터 빡침 하지만 나는 참음
여태까지 그 쿠폰 받은 게 수백장이고 그 중 안되는 경우가 수십장임 본인이 잘못 보관해서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계산대에서는 바코드가 지워지면 끝임 (적어도 그렇게 알고 있었음) 여태까지 계속 고객센터 가서 다시 하셔야 될 것 같다고 하면 아 그래요? 알겠어요 거기가서 다시 할게요 라고 하는 천사같은 분들만 만나서 그런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개 황당
앞계산대 아줌마가 어떻게 하면 된다고 껴들지만 않았어도 거기서 끝났을 일인데 그와중에 또 껴듬ㅜㅜ 내입장 완전 헬됐음 결국 어찌어찌해서 번호입력해서 다시 결제하고 원래 결제했던 영수증은 취소함
그러고 퇴근하려는데 왜 188000원이 결제됐냐고 따짐
186000원이 결제된 영수증이 버젓이 있고 188000원 취소 영수증이 버젓이 있는데 본인한테는 188000원 결제승인 문자만 왔다고 따지기 시작
설명했음 원래 쿠폰 들어가기 전에 188000원이 결제 되었는데 쿠폰 넣어서 186000원으로 다시 결제하고 원래 결제했던 건 취소했다 이게 그 영수증이다 이렇게 설명하는데도 존트 째리더니 내가 옆에 애가 있어서 뭐라하고 싶어도 못한다나ㅋㅋㅋㅋ 이미 있는 추태 없는 추태 다 보였으면서 무슨 이제와서 애 앞에서 이미지관리? 막판에는 나도 퇴근해야하는데 연장수당 줄 것도 아니면서 잡고 있는게 짜증나서 나와버림
그러고는 고객센터 포르르가서 따짐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했다나 내가 계속 건으로 쏘고 손으로 치는 거 봤으면서 그따구로 지 권리찾겠다고 아등바등하는 게 한심스러움
어차피 상품권 받으러 고객센터 갈 거 애초에 알겠다고 거기가서 하겠다고 하고 가면 어디가 덧나나
내가 왜 그런 수고를 해야하지? 이지랄하면서 고상떠는게 존트 아니꼬움
갑질 갑질하는데 존트 진짜 갑들은 안 그럼
마트에서 일하다보면 아 진짜 갑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느끼는 게 한 두번이 아님
돈 집어던지고 카드 집어던지는 것들은 진짜 갑 아님
나이 어리다고 직원이라고 반말 찍찍하는 것들은 진짜 갑 아님
진짜 갑들은 어딜가서든 본인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한테 함부로 하지 못함
예의 차리는 척 기품 있는 척이 아니라 진짜 예의있고 아우라가 느껴질 정도로 기품있고 웃는 그 얼굴 조차도 온화함
을은 커녕 병.정도 못되는 것들이 꼭 마트와서 갑의 느낌 느껴보겠다고 있는 진상 없는 진상 다 피우는데
우리들 눈에는 걍 찌질이 모질이들로 밖에 안 보임
제발 마트와서 직원들한테 아랫사람 부리듯이 대하지 않았음 좋겠음
그 사람들도 마트 벗어나면 어딜가서든 고객이 되고 언제 어디서 상황이 바뀌어서 마주칠지도 모를 일이니
근데 이거 어떻게 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