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임
솔직히 나는 몰랐는데...
나는 지금 대학그만다니고 내 꿈찾고 고민중인데
전남친이 그러더라
돌려서 말하던데
자기는 자기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나이먹을수록 자기가 성기밥도 아닌걸깨달았다고
영어학원가면 새벽같이 사람들이 공부하고있대
그 학원이 한둘이 아니고 몇천 몇만개가 되겠지
몰라 내 자격지심인지 먼지 몰라도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같았어
그러니까 너도 니가 뭐라도 되는양
한가롭게 꿈이나 찾지말고
대졸이든 취업이든 하라고
그렇게 들렸다고
그 말이 지금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머리에 울려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자신감이 왜이렇게 없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