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그냥 하소연 하고자 올린 글이었는데 톡이되었네용 ㅎㅎ
많은 분들이 여러군데에서 하면 이렇게 된다 하셨는데...
저 뿌리염색 여기 미용실에서 밖에 안했어요..ㅋㅋㅋㅋ 그전에두 그랬구
심지어 씨컬펌도 이 미용실에서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심한 줄 몰랐고 원장님이 너무 당당하게 원래 그런거라고 말씀하셔서
순간 그냥 계산하고 나온게 저의 실수였네요...ㅠㅠ
어제가 원장님이 큰소리 떵떵치시며 일주일지나면 나아진다던 일주일 째여서
미용실을 다시 갔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제가 월요일에 그 앞 지나 갈때 까지만해도 문은 닫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스탭구한다고도 써 붙혀있고 그래서 원래 월요일이
그 미용실 휴무라서 닫았나보다 했거든요
근데 왠걸.... 제가 화요일에 일이 있어서 수요일인 어제 퇴근하고 바로 미용실을 갔는데...
미용실이 공사중인거에요...ㅋㅋㅋㅋ 한마디로 낚인거죠....
그래서 공사하고 있는 아저씨께 혹시나 해서 여기 리모델링하는거냐 아니면 다른가게 들어오는거냐 물어봤는데.. 원래 미용실 있었는데 미용실이 빠지고 편의점이 들어온다더라구요..ㅋㅋㅋ
하............. 그날 저는 일주일 뒤에 오라는거 밖에 못들었는데 남자친구가 저사람 2-3일지나면 괜찮아 진다 하다가 일주일 지나면 나아질거라고 말을 바꿨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좀 기간 오래두고 보시려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미용실 없어지니까 배째라는 식으로 일주일뒤에 와라하고 골탕 먹인 것 같네요
이거 이미 미용실이 없어졌는데 신고하거나 할순 없겠죠?ㅋㅋㅋㅋㅋ
그냥 몇만원 버리고 다음에 이런일 없도록 하는 인생 경험 했다 생각해야 겠어요~
그리고 저거도 말 못해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고 하신 분들 계신데
사회생활은 참 잘 하고 있습니다~ 미용은 제 분야가 아니라서 확실히 못했던거고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제가 아는 것은 확실하게 의견 어필하고 잘 다니고 있으니까
걱정안하셔도 되요 ㅋㅋㅋㅋㅋ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사진은 이미 미용실 닫으셨고 상호 가렸으니까 문제 없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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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왔습니다.염색한지 좀 오래됐는데 시간도 없고 바빠서 뿌리염색을 못하다가 머리를 하러 갔습니다.머리를 다 하고 미용실 밖으로 나와서 거울을 보는데 염색 경계가 너무 뚜렷하게 보이는 거에요그래서 미용실에 다시 가서 염색 안 나온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원래 뿌리염색은 이런거라고 한 톤 어둡게 해야지 안 그럼 나중에 너무 밝아진다고 일주일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고만 말씀하시면서 제가 뭘 몰라서 그런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당연히 딱보기에도 안되었잖아요 그래서 일주일 지나도 이러면 어떻게 할거냐고 그랬더니 계속 원래 경계있다며 제 머리 밑에 쪽도 경계있다고 원래 그런거라고 말을 계속 돌리시더라구요 제가 보기에 저기 말고 딴 머리는 경계 그닥 없거든요 아닌가요???뿌염 이거 전에 딱 한번 했고 그 때도 이 미용실에서 했는데 원래 그런거면 그 때도 그랬어야 되는거 잖아요 제가보기엔 그때 한 뿌염은 그닥 경계 없거든요...
결국 세번 넘게 계속 일주일 지나도 이러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럼 그때 다시오세요
이러시더라구요 하.....어지간하면 그냥 약간에 경계는 넘어갈텐데 이건 너무 심한거 같아서요...
제가 보기엔 염색이 아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게 미용사 말대로 원래 이런건가요?
지금 미용사 말대로 일주일 기다렸는데요... 나아지긴 커녕 그대로에요 ㅠㅠ
주변에서도 일주일 동안 도대체 이게 뿌염하긴 한거냐는 소리를 몇번을 들은건지.....
이거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다시 염색하기에는 머릿결도 많이 상할 것같은데...
환불 해달라고 하면 해 주실까요? 아님 다시 염색해달라고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