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키덜트의 세계

ㅇㅁㅇ |2015.08.20 10:17
조회 7,180 |추천 8

요즘 키덜트라는말 혹시 들어 본 사람??
키덜트는.. 어린이를 뜻하는 키드(kid)와 어른을 의미하는 어덜트(adult)의 합성어로 ‘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이라는 뜻의 단어임.
사실 우리들 사이에서는 그냥.. 장난감 좋아하는 어른들!
이라고 다들 알고 있고... ㅋㅋㅋ

 

암튼 오타쿠의 세계보다는 조금은 더 가볍고 재밌는 분야인 것 같음 ㅎㅎ
그럼 요즘 환장하고.. 점점 늘어가고 있는 키덜트.. 그들의 세계속으로 고고! +_+

 

 

1.키덜트 페어 등 각종 박람회 !!

 

 

첫째로는 키덜트들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키덜트 페어!!
매년 열리는 키덜트 페어는 올해엔 7월에 코엑스에서 열렸는데, 역시나 올해도..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함.
매년 열릴 때마다 사전신청을 받고 예매를 꼭 해야될 정도로 큰 흥행을 끈다고 하는데~
굳이 키덜트가 아니더라도 그냥 관람하러 가도 재밌을 것 같음 ㅎㅎ

 

 

아이언맨... 와 이건 진짜 내가봐도 사고싶음...... +_+
근데 가격이 20만원.... ㅜㅜ
(이런 취미 가지려면 돈도 돈인 듯...;)

 

 

2.키덜트 카페


다음은 키덜트 카페라는... 조금은 생소하지만 그래도 어디선가 지나가면서 한번쯤은 봤을 법한.. 키덜트 카페임!

 

 

입구부터 뭔가 오덕스러움이....ㅋㅋㅋㅋ
각종 피규어들이 카운터부터 온갖 테이블에 전시되어 있고.. 한쪽에는 장난감 캡슐 뽑기 기계까지 +_+!!
키덜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눈 돌아갈거라는..
편한 커피, 음료와 함께 사진도 찍고 구경을 마음 껏 할 수 있는.. 이런 키덜트 카페들이 은근히 많음 ㅎㅎ
우리 동네에는 석촌호수 옆에 고*스라고 있는데, 진짜 가면 입 딱 벌어짐..ㅋ

 

 

3.직접 DIY하기


요즘은 아예 그냥 직접 DIY해서 피규어나 각종 장난감을 만들어 노는 사람들도 많아진 것 같음 ㅋㅋ
DIY라 하면..do it yourself의 약자로. 직접 만든다는 뜻인데 ㅎㅎ 이젠 하다못해 직접 만들어서까지....

 

 

이건 목공DIY라고 하는데.. 만들고자 하는 캐릭터를 이렇게 목공으로 만든 것.
진짜 대단지 않음??; 이건 기본 스케치(?) 아직 시작 단계이라는.

 

 

짜잔! 이게 완성품!! ㅋㅋㅋㅋ 대박...
이정도면 팔아도 되는거 아님?? 진짜 퀄리티 짱 ㅠ

 

 

이건 헐크!!!
이걸 뭐로 만들었냐면
바로 3D프린터로 만든 거........ 난 3D프린터가 뭔지도 몰랐는데- -;;
그냥 뉴스에서 떠드는 거 살짝 듣긴 했는데.. 흔히 우리가 아는 종이 인쇄나 그런 게 아니라.. 말 그대로 3D로 보이는 입체적인 사물을 출력하는거라는.. @.@;; (그게 됨?!)

 

 

이건 에** 사의 3D 프린터
산업용이라는데 가격이 천만원이 넘음..ㄷㄷ

 

 

이건 XYZ*** 사의 3D프린터. 겉으로 보면 별차이 없어 보이는데..
이거는 일반 가정집에서도 쓸 수 있게 나온 보급형이라 가격대 저렴함(5~60만원)

 

 

더 저렴한 걸로는 이런 식의 조립식 3D 프린터도 있는데
보급형이랑 가격차이도 별로 없고, 조립이랑 세팅 이런 게 엄청 까다로운 듯..

어쨌든 보급형 3D 프린터가 키덜트들의 DIY 신세계를 열고 있는 것은 확실..ㅋㅋㅋ
 


4.그 외 각종 키덜트들.......


흔히 키덜트라고 불리우는 이런 것들 외에도 각종 오덕 아닌 오덕(?)같은 광경을 볼 수 있음

 

 

이게 뭔지 아는 사람? 바로.. 미니언즈라는 캐릭터 인형으로 프로모션 중인 맥도날드임.
‘미니언 해피밀 스페셜세트’ 라는걸 구매하면 미니언즈 캐릭터 용품을 끼워서 준다는....
근데 사진 속 저곳은 바로 맥도날드 시청점!! 회사원들이 손님의 반 이상이라는..
원래는 어린아이들을 타깃으로 기획한 이벤트인데. 역시나.. 줄을 선 사람들은 20~40대라는 것.
내 주변에도 저거 모은다는 사람들이 꽤나 됐는데... 진짜 키덜트는 생각보다 우리 속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듯 함.

 

 

바로 요 아이들이 그 인기있는 미니언즈라고 함
난 영화를 안봐서 그닥... 잘 모르겠는데... ㅋㅋ 암튼 대단한 아이들임은 틀림없음 +_+
나는 키덜트라는게 무슨 오타쿠나 그런 사람들인 줄로만 알았는데.. 그야말로 자기가 좋아하는 게 딱 정해져 있고 취미다운 취미(?)가 있는.. 멋있는 것 같음 왠지 ㅎㅎ

 

근데 할 말 끝났는데 어떻게 마무리 해야 되는지 모르겠음ㅋ
나도 키덜트 카페 가볼라고..
그냥 그렇다고..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