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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애기를 혼자키우는 미혼모예요

톡톡보니 |2015.08.21 15:59
조회 624 |추천 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소위말하는 결혼도 못해보고 사는 미혼모예요.
제가요 약간 수더분하고 말주변도 그리좋지않아 정모이런데라도 나가서 활동좀하면 괜찮아지지않을까 해서 돌싱 사별 미혼모 뭐 이런 만남 까페에 가입을했는데 거기서 결혼은했는데 3개월살다 헤어지고 아이도없고 혼인신고도 안한사람 한명 알게되서 꾸준히 연락도하고 고민도털어놓고 했어요ㅜ 그러다가 연락만했는데도 너무좋아져서 한번보게되었죠.
아이를 맡길곳이 마땅치않아 그사람의 허락하에 같이보게되었어요 초반엔 엄청 잘해주고 잘챙겨주고 그러다 그사람이 키우는 동물이 있대서 애도보여줄겸 그집을갔죠 방도 2개라 자고가라면서 나도 미쳤지 거기가어디라고 애데리고 잠을잤나몰라요 그러다 애도자고 뒹굴뒹굴하는데 그남자랑 잠자리를 하게됐어요 아침까지도 괜찮았는데 그사람이 톡으로 그러더라구요 잘지내라고 나중에 또보자고 전어안이 벙벙해서 왜냐고 묻지도않고 보지말자는거지 그랬더니 가끔만나면되지 이러고 온거예요
그말이 지금 뭔말이냐고 우리사이는 뭐야 그랬더니 아무말이 없어서 화가나서 연락하지말자고했죠
첨부터 싫다고했으면 그집에서 잘일도없고 너무 대놓고 날좋다는식으로 했어서 전 ㅠ
아..왜그런거예요? 애보니깐 뭔가 부담느낀걸까요?
애랑 엄청잘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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