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이 많으셔서 존대으로 하겠습니다!
폰으로 쓰는 글이니 많이 두서가 없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안ㄱ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생인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학교선생님에 대한 감정에 관한 이야기에요..
제가 여기저기 톡에서 학교선생님 좋아하는건 그냥 다 한때라고 그냥 공부나 하라고어린게 뭘아냐고 이런 소리 많이 봤고 실제로 듣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도 이제 어느정도 생각이 있는 나이고 판단이 설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그 선생님을 확실히 좋아한다는 느낌을 스스로 느끼고 있는것 같아요...
그냥 자나깨나 그 선생님 생각뿐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은 그냥 선생을 좋아하는건 그냥 직업이나 사람자체에 대한 동경심이라고들 하시더라구요
저도 계속 고민하고 생각해봐도 동경심이라고는 생각할수없는 것 같아요..
그냥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 생각이 복잡합니다...
다들 이글을 읽으신다면 고등학생이 꼴깝떠신다고 하시겠죠 하지만 저도 많이 충분히 생각해 보고 조언이 필요한것 같아서 글을 올리는겁니다..
뭐 그 분 때문에 아예 공부나 일상생활이 힘들거나 지장이 되는 정도는 아니에요.
현재 공부는 중상위권이고 반에 3-5등 정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학을 과목중에서 그나마 가장 나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 그분이 수학 선생님이시라 그런지 조언도 많이 받게 되고 이야기도 할게 많고 가끔은 사적인 이야기도 합니다. 저는 사실 초반에는 별 감정이 없었고 선생님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어요.
제 친구들이 하나둘씩 그 분께서 저를 유난히 ㅅ챙겨준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서서히 그런 걸 느끼는것 같고 서로 어느정도 마음이 있다는 걸 알게되는것 같았습니다
진짜 그냥 애들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셨으면해요..
저도 계속 생각하면서 고등학생 신분에 공부나 해야지 뭘 선생 좋아하기나 하고 그럴까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뭐 지금당장 고백해서 사귀거나 그러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현재는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성인이 된후 연애는 아니더라도 제 마음만이라도 알려드리고 싶은게 제 생각이에요.
혹시 제 마음이 그냥 일시적인 호감일까도 많이많이 고민해봤고 계속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ㄷ봐도 전 선생님을 많이 좋아하는것 같고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기엔 여러분들이 많이 오글(?)거릴것같아 안쓸게요..
지금 제 상황이 비정상적인 거겠죠?
마음을 계속 다잡기가 정말 정말 힘드네요...
더욱이나 제가 연애경험이 없어서 이런 감정이 생긴게 정말 어떻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지 고민이 됩니다..
꼭 댓글부탁드려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