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장연- 정통과 이단은 폐기된 책 + 정통과이단 책임자의 이단옹호 사과

예장연- 정통과 이단은 폐기된 책 + 정통과이단 책임자의 이단옹호 사과(교회와 신앙, 정윤석기자) 이단문제 뉴스(종합) / ☞ 교계 소식

2014.08.02. 14:21

복사 http://blog.naver.com/calvianus/220079507790

전용뷰어 보기

"<정통과 이단>은 폐기된 책…사용 금지"

 

예장연, '이단면죄부' 발간 사과문 발표…"사용시 법적 책임"

 

정윤석 pride@amennews.com

 

이단옹호 자료집 <정통과이단>을 발간해 한국교회의 이단대처에 큰 해악을 끼쳤던 (사)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 대표회장 김광본 목사)가 2007년 12월 10일 국민일보에 “<정통과이단>을 더 이상 출판 및 배포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며 “일체의 사용을 금지하고 만일 이를 어기고 사용할 경우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공고했다.

 

예장연은 ‘한국교회에 알립니다’라는 공고문에서 “예장연 산하 각 신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할 이단종파 자료집이 절실히 요청되어 (<정통과이단>책자를)펴낸 것”이라며 “원래 의도와는 달리 이단에게 면죄부를 주는 내용으로 만들어짐에 따라 크나큰 물의를 일으켰다”고 시인했다. 예장연은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제 6회 정기총회(2004년 11월12일)에서 책자를 폐기하기로 결의하고 한국교회앞에 사과했다”며 “인쇄과정에서 변조된 <정통과이단>의 내용은 예장연의 입장이 아님을 공식발표하고 더 이상 출판 및 배포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예장연은 이런 조치를 취했음에도 현재까지도 이 책자가 이단들의 포교 도구로 이용되고 있고 이단면죄부로 법정에까지 증거자료로 제출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한국교회의 이단 대책에 심각한 소실을 끼치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혼란을 겪은 가슴 아픈 일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장연은 자신들이 폐기한 <정통과이단>으로 인해 피해와 혼란이 더 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5가지 항목의 조항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5가지 항목의 주요 내용은

△<정통과이단>은 예장연이 이미 폐기한 것이므로 출판·복제·배포·인터넷 등 일체의 사용을 금한다

△누구를 막론하고 이 책을 사용하거나 이 책과 예장연을 빙자하여 이단을 옹호하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

△이 책을 만드는데 관여했던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조성훈 목사는 책임을 통감하고 사표를 제출했으며 집필위원이었던 이흥선 목사는 제명을 하여 본 예장연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간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한국교회 앞에 깊이 사과하고 편달해 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감사하다

△앞으로 한국교회의 이단 사이비 척결과 대책 활동에 앞장설 것이며 전폭적으로 협력하고 공조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정통과이단>이란 책자는 예장연에서 2004년 6월 20일에 발행한 책자로서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소위 구원파(권신찬, 박옥수, 이요한), 귀신파(김기동, 이초석), 다락방 류광수 씨, 박윤식 씨(평강제일교회), 안식교, 이재록 씨(만민중앙교회), 할렐루야기도원(김계화) 등 10여 개 이단(단체)에 대해 이단이 아니라고 발표해 큰 파문을 일으킨 ‘이단면죄부 자료집’이다.

 

이흥선 목사, 10여년 이단옹호 행각 사과

<국민일보> 광고로 "오류 인정"…이단연구 분야서 퇴장 선언


정윤석 pride@amennews.com

 

최근 10여년간 한국교회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단옹호 행각을 벌여 왔던 이흥선 목사가 자신의 이단옹호 행각에 대해 전면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정통과이단>, <목사님 이단이란 무엇인가요?>,

<한국교회 이단논쟁 그 실체를 밝힌다> 등의 발간 책임 등을 맡으며 안식교, 김기동 씨 등에 대해 이단이 아니다고 면죄부를 줬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 목사는 국민일보 2008년 3월 29일자에 ‘한국교회에 드리는 사죄의 말씀’이란 제목의 사과문에서 자신이 벌여왔던 지금까지의 ‘이단옹호 행각’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차후로는 이단에 관련된 어떤 연구나 활동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 목사는 이 광고에서 “본인은 <정통과이단>, <목사님 이단이란 무엇인가요?>, <한국교회 이단논쟁 그 실체를 밝힌다> 등의 책자나 신문을 통해 그동안 한기총이나 한국교회 주요교단 등에서 이단 및 사이비로 규정한 일부 대상자들에 대해 ‘이단이 아니다’ 등의 결론을 내려 이단단체들을 유익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오류를 범한 이유에 대해 이 목사는 “조직신학에 기초한 여덟 가지 기준을 만들어 대상자들에게 서면질의를 보낸 후 이들의 답변을 토대로 결론을 내리려고 했다”며 “이단 대상자들이 제출한 답변서 이외의 이단 사상 주장들에 대해 폭넓게 확인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자신이 발간에 앞장섰던 책자에서 소위 이단 대상자들의 일방적인 답변서에 의존해 이단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고 이단대상자들의 책자나 설교 등을 자세히 조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목사는 “후에 살펴보니 본인이 제시한 기준으로도 이단사상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뒤늦게 시인했다.

반면 이 목사는 “자신이 이단으로 지목한 일부 대상자에 대해서는 질의서조차 보내지 않고 이단여부를 판단한 과오까지 범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따라서 본인이 신문이나 책자 등에서 ‘이단이 아니다, 이단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 안식교, 구원파, 베뢰아, 이초석, 박윤식, 이재록, 김계화, 지방교회, 새빛등대교회, 류광수 씨 등에 대해 한기총이나 주요교단들이 이단 및 사이비로 규정한 사실을 인정한다”며 “본인의 기준으로 보아도 그 단체들이 이단 및 사이비로 판단한다”고 바로 잡았다.

이 목사는 “본인의 무지와 부덕의 소치로 이단 사이비 대상자(단체)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이들을 옹호함으로 한국교회에 큰 혼란을 주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한국교회 앞에 깊이 사죄드리고 회개한다”며 “<정통과 이단>, <목사님 이단이란 무엇인가요?>, <한국교회 이단논쟁 그 실체를 밝힌다> 등의 책자는 모두 파기했으며 앞으로 이 글의 인용을 금지하며 효력이 상실됐음을 공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목사는 지금까지의 행각에 대해 사죄하는 마음으로 “이후로 한기총 및 한국교회의 지도를 성실히 받아 한국교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섬기고 이단에 관련된 어떤 연구나 활동도 하지 않겠다”며 “다시 한번 한국교회 앞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가 2007년 9월 7일 연 실행위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됐다. 한기총은 당시 이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의 <정통과이단>을 비롯해 <목사님 이단이란 무엇인가요?> 등 이단옹호 책자 발간 보급에 관여해왔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자신이 발행한 <기독저널>과 <기독교평론신문>을 통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로부터 규정된 이단들을 이단이 아니라고 변증해 왔다며 그가 이단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단으로 규정했다.

 

[출처] 정통과이단(예장연) 책임자의 이단옹호 사과(교회와 신앙, 정윤석기자)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작성자 dsmedic

[출처] 예장연- 정통과 이단은 폐기된 책 + 정통과이단 책임자의 이단옹호 사과(교회와 신앙, 정윤석기자)|작성자 calvianus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