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저스트뮤직 자체를 좋아하고 블랙넛도 일베인거 몰랐을 때 (믹테를 안들어봤었음 ) 그냥 음원으로 100 좀쎄다 노래자체도 좋아서 좋아했었다 근데 일베하는거 알고 믹테도 들어봤다 약간 놀랐다 근데 힙합팬들이 그거 듣고 좋다고 할줄이야 .. 수위는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지만 심각한거아닌가 싶었다 뭐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원리로 따지면 영화 악마를 보았다 이런것들 감독자체를 비난하지 않으니 예술의 일부라고 생각해보자 근데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고인의 음성을 삽입하는 건 사람의 도리로서 정말 아니지 싶었다 심지어 난 스윙스 진짜 골수팬인데 스윙스가 예전에 페이스북에 일베하는애들 욕했는데 블랙넛 영입하고 유튜브에 블랙넛 일베 옹호하는 것도 보고 실망했다 .. 스윙스가 이렇게 앞뒤다른 사람인가? 싶었다 스윙스를 오래 지켜봐온 사람으로선 그가 겉으로 드러나는 강하고 쎈 이미지가 다가 아니란것을 분명 알거다 일단 블랙넛 자체를 좋아하는 거 비난하진 않는다 그건 자기들 마음이니 근데 일베충 그렇게 욕하고 비난하던 사람들이 갓대웅 거리는 건 진짜이해안된다 그리고 쇼미더머니에서 내가할수있는건이라는 노래 좋았다 솔직하게 무대도 진짜좋았다 근데 이렇게 되면 일베가 미화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회 곳곳에 포진되어서 일반인인척 코스프레하면서 이상한 짓 이상한 말 수준이하의 행동을 영웅인척 글을 올리고 찬양받는 사이트가 이렇게 미화되는 것이 이해안된다 그가 자라온 환경이 좋지 않았던 것 때문에 그런 가사를 쓰고 그런 노래를 만들었다니..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니 그렇게라도 풀었다면 자기 내면에 쌓여있던것들을 나름 건전하게..? 풀었다곤 생각한다 그런데 진짜 일베하는 것 알고도 그렇게 찬양받고 아 모르겠다 .. 그냥 싫다 일베 하냐고 묻는 질문에 노래로 보여주겠다고 했던 블랙넛.. 그럼 일베한다는 거임? 안한다는거임? 뭐 난 이렇게 자라왔으니 일베를 해도된다는거임? 아님 일베를 할수밖에 없었고 그런 가사내용을 쓸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으니 괜찮다는거임? 어떤사람이 블랙넛글에 단 내용이 뭐였냐면 한 사람을 일베를 한다 안한다로 판단할 수 있냐며 자기는 그렇게 판단하는 거 이해안된다 는 것이었다 충격이었음 사람들 이렇게 무뎌지는거지 .. 일베가 좋다 나쁘다 가릴수있는거야? 그냥 나쁜거지 진짜 난 사람들 무뎌져가는거 진짜두려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