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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느님의 흔하디 흔한 15년차 남팬입니다.

꿘보아 |2015.08.23 02:30
조회 312 |추천 0
오늘은 보아의 15주년 콘서트날이었습니다.
콘서트를 보러가지 못한 마음을 보아누나에게 전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누나의 15년차 남팬이자, 직업군인으로서 군복무중인 박지섭이라고해요.
제 메세지를 혹시 보실 진 모르겠지만,
너무 속상한 마음에 아니, 안타까운 마음에 메세지를 보냅니다.
오늘 콘서트 첫날을 아름답게 마치시고 내일공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시겠죠.
전 원래 오늘 공연을 보러가기로 돼있었습니다. ㅠㅠㅠ
정말 몇년만에 한국 단콘이라 매일 누나 노래들으면서 기대하면서 오늘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틀전 예기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어요. 우리나라에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죠. 그래서 오늘 누나공연을 보러가지 못했습니다. 군인으로서 나라에 충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누나 공연 사진을 하나 둘 보면서 무대 좋았겠지 멋있었겠지 하면서 누나노래들으면서 심쿵하면서 그러고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연을 못가서 아쉽지만, 우리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게 누나 공연에 더 도움이 되는 거라 생각하고, 다음 공연... 기다릴게요.
메세지 꼭 봐주셨으면 좋겠지만, 혹 보지 못하시더라도 누나의 끝도 없는 남팬 중 하나로 남겠습니다.
내일 공연도 화이팅♡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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