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일단 24 남자 구요 어머니와 새아버지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일상은 두분 사이가 너무좋으신데요..
둘이 자주 외출 할 정도로 사이가 좋으시고 회식도 자주 가세요..
근데 외출해서 술을 많이 드시 거든요 두분다..
근데 술만먹으면 밖에서 소리지르고 아파트 18층인데 18층까지 소리가 들려요 싸우는소리 언성지르고 욕하고. 그런소리요 진짜 민폐잖아요...
왜 술만 먹으면 싸우는건지 .. 그리고 집에와서는 엄마는 계속울면서 아들아 엄마가 미안해 하면서 계속울고 저는 엄마한테 지금 이렇게 울고 그러는게 더 미안한거아니냐고 제발 술깨고 그냥 자라고 이렇게 말하고 짜증나 죽겠습니다.. 아주 토하고 난리도아니에요..
아들아 아저씨랑 같이 살지말자면서 이사가자면서 계속 하소연 하시구요 또 술깨면 다음날 괜찮아 지고 반복이거든요..??
다행이 새아버지가 직업이 좀 되시는 분이라서 절대 폭력 이런건 쓰지 않구요... 욕을 엄청하시거든요 말로
저는 진짜 짜증나 죽겠습니다. 지금 공부하기도 짜증나 죽겠는데 부모님 싸움문제 까지 관여 해야하고.. 엄마가 친아버지랑 살떼도 진짜 싸움말리다가 공부 못햇거든요..? 근데 재혼하시자마자 또싸우고계시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 이혼하는게 답이고 저랑 그냥 엄마랑만 살까요?
아니면 그냥 신경쓰지말고 내할것만하자 이마인드로 살까요?
엄마를 위한 길이 뭘까요????
근데저는 진짜 못버티겟네요.. 부모님 술먹고 다른사람들한테 민폐주고 고성방가하고 진짜 창피해죽겠네요..지금 새벽 4시인데 (엄마가 제방에서 주무셔서 새아버지랑 싸우고나면 제방에서 주무심)
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