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수도요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지금 이사온 집은 2014년 10월부터 살았습니다.
4층짜리 건물인데, 1~2층은 식당 / 3층은 원룸 두 세대 / 4층은 제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저희 4인가족이 거주하는데요. 이사올때 듣게 된 정보는
1~3층 원룸 두세대까지 합쳐져서 일반용 부과
4층은 가정용으로 저희가 쓴양만 부과인데..
4인가족인데, 2달합쳐서 요금나올때마다 10만원이상씩 금액이 부과됩니다.
제가 곧 서른앞두고 있고, 저도 부모님하고 이사를 몇번다녀봤지만
한여름에 물 사용량이 많을때도 일반 수도세는 4인가족에 최고로 5만원까지 나와본적이 있는데,
(그때도 많이 나왔다고 느꼈는데)
여기는 물을 정말 얼마쓰지 않아도 10만원씩 나옵니다..
누수점검도 받고, 계량기 이상있는지도 검침받았는데 다 정상이라고 요금 부과라고 하는데..
저희 정말 물 아껴쓰는 습관이 배어서 물도 아껴쓰고, 심지어 4가족이 근처 헬스장+사우나 합쳐진
회원권이 등록되어있어서 거의 아침에 세안하는정도로 쓰고, 취사조금하고 빨래조금하는데
물을 틀어놓고 사는것도 아니고 10만원이상씩 나오니까 미치겠습니다.
혹여나 3층 원룸 두세대랑 저희랑 묶여있는지 확인해보려고 물도 잠고 3층내려가서
물나오는지 문의해봤는데, 물 나온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고로 저희만 단독이라는 얘기가 맞는것
같은데, 어떻게 요금이 이렇게 나오나 너무나 의아하고 힘이듭니다.
아리수나, 서울민원에 문의해도 도와드릴수 있는게 없다 이런답변만 돌아오니까
정말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나 힘이듭니다.
이런경우 있으셨던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