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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유아인 <사도> 심쿵하는 키워드 포스터 5종 공개!

레알레알해 |2015.08.27 12:19
조회 75 |추천 0

어맛! 보기만해도 심쿵해지는

<사도> 키워드포스터가 공개되었네여.


오늘은 고딩 이후로 역사 공부를 게을리한

여러분들을 위해서 포스터로 보는 사도 역사강의를 해볼까 합니다.




사도세자가 마냥 나쁜 놈이 아닌건 알고 계시죠?

어린시절 사도는 그림, 활에 재주가 많았다고 하네요.

지금으로 따지면 예체능 유망주임...ㅋ


근데 영조는 장차 나라의 임금이 될 자식이

그림이나 그리고 있었으니 몹시 못마땅해 했다고 합니다.



'대리청정'


얼마나 잘하는지 뒤에서 두고 볼꺼야~


본격적으로 아들에게 실무 ㄱㄱ

근데 누가 뒤에서 실수하나 안하나 노려보면 잘하는 것도 못할 듯.ㅠ

실제로 대리청정기간 두 사람간에 잦은 갈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간혹 수렴청정이랑 헷갈리시는 분들 계시는데

수렴청정은 대비와 같은 여자가 왕을 대신해 섭정하는 것을 말함미다.

(나 완전 똑똑한 듯?)



우리가 알던 영조는

인자하고, 성군같은 인물이나-

실제로는 변덕쟁이, 심술쟁이 심보가 있었던 듯.


양위파동이란 간단히 말해


"아 화딱지난다! 나 왕 안 해!!" 

하고 선포해버린 것...



문제는 왕이 될 준비가 안된 사도ㅠㅠ..


날 to the 벼락


잘못도 없이 하교(어명)를 거두어 달라고 무릎 꿇고 석고대죄할 수 밖에...


속으로 얼마나 아버지가 원망스러웠을까요ㅠㅠ

포스터에서 사도 분노 느껴짐



사도세자 사건 = 임오화변


한자성어로 보니까 어색하시죠? (토닥토닥 괜찮아)

사도세자가 뒤주에 갖혀 죽은 사건을 임오화변이라 합니다.


영조는 사약은 역적들이나 먹는 것이니,

자신의 아들을 역적으로 만들 수 없어 일단 뒤주에 가두었다고 합니다.


사실 뒤주에 가두고

신하들 중 한명이라도 이제 그만두시옵소서 하면 꺼내줄 요량이었다고하는데

당시 아무도 이를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ㅠ (아오!)


사람보다 정치가 우선시 되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휴.ㅡ



결국 아들이 죽고서 나중에 영조가 내린 시호가 바로


사도


입니다.


생각할 사 슬퍼할 도

너를 생각하며 슬퍼하노라.....



자기 자식을 직접 죽여야했던 심정은 어떨까요?

그 시호에서 어렴풋이나마 느껴지는 듯합니다.



애니웨이

무엇보다 저는 유아인이 심쿵심쿵하게 나와 넘 좋은 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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