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고 사귄거는 백일 가까이 사겼고
헤어진지는 20일정도 되었네요.
상대방이 저한테 소홀해져서
연락문제로 싸우다 차였어요
같은거로 싸우는걸 반복하기가 질린다고..
첨엔 정말 힘들었어요
남자들이 바람펴서 헤어졌을때는 상처 땜에 힘들었지만
서로 맞추지못해 헤어진다는게 왜 헤어져야되나 싶고
조금만 더 서로 노력하면 될텐데
왜 그게 안되는걸까 하고 왜 헤어져야되는걸까
그래서 잡기도 많이 잡았고 결국 기다린다고 했었죠
헤다판 말처럼 연락하고싶어도 참고
헤다판 맨날 들어와서 힘들때마다 보고 공감도 하고
재회했다는 글보면 너무 부럽고
나도 연락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자기관리하다보면 잊을만 하면 연락온다는 그말이
맞는말이지만 지금 현재가 너무 힘드니까
별로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근데 시간이 진짜 약이라는게
지금도 걔생각 걔가 잘해줫던거 많이 생각나지만
미련이 많이 사라진거같아요
걔랑 사귈때 항상 저만 사랑한다고 했었어요 혼자 벽에다 대고 말하는거같은 나 혼자하는 짝사랑?
다시 잘된다고 해도 똑같을꺼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기다린다고 하고 연락안한지 2주가
지났지만 지금까지 연락하나 없었으니까요
사랑은 같이 하는거고 제가 혼자 힘들어해봤자
얘는 알지도 못하겠죠
그래서 이제는 번호도 지우고 카톡에서도 삭제했어요
페북도 검색하지않을꺼고
언니오빠동생들도 아파하지말고 밥도 잘챙겨먹어요
울지마요 운다고 이쁘고 잘생긴 얼굴 상하게 하지마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누군가에게 사랑받았던 사람들이니까 충분히 그 상대방이 돌아오던지 아니면
새로운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사람들이니까 기운내요
그리고 누구의 조언도 듣지말고
기다리고싶은 사람은 기다리시고
잡고싶은사람은 잡아요
그래야 저처럼 미련도 많이 사라질테니까요
항상 헤다판보고 힘내고 기운나서 누군가가 제글을 보고 힘났으면 좋겠어서 글썼습니다 우리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