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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ㅅㄹ대 훔쳐간 남자애...

소름돋아 |2015.08.28 11:01
조회 106,645 |추천 312
내가 조별숙제있어서 우리조애들하고 우리학교근처에 카페에갔단말이야 아메리카노가1500원이고 자리도넓은편이어서 자주가거든

남자3여자2였는데 화장실이남녀공용이었어

내가그때ㅅㄹ중이라서 화장실에서ㅅㄹ대갈고나왔고

당연히 다쓴ㅅㄹ대는 돌돌말아서 휴지통에넣어놨거든

내가나오니까 바로우리조 남자애가 자기 화장실 급하다고 들어가더라 ??

근데 황당하게도 내가나와서 앉자마자 바로 커피를 좀 옷에흘려서 얼룩질것같으니까

걔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옷에 물묻히러 들어갔는데

내가 분명 아까버렸던 ㅅㄹ대가 휴지통에 없는거야...

근데진심 소름돋는게 내가 들어갔다나온다음에 그남자애가 바로들어갔고

그다음에 바로내가들어간거거든.. 카페에 다른사람도 없었고 화장실은 우리만 왔다갔다했어

그때막소름끼치고 머리가하얘지고 이건뭐지? 어떡해야하지? 이렇게 멘붕오고그랬는데

진짜 망치로 머리맞은거같엤어 그때손도벌벌떨리고그랬는데 ...

결국모른척하고 아무렇지않은척얘기하고그랬는데 나도모르게 목소리떨리고 그때 뭐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뒤로 남자를못믿겠어... 더짜증나고 쿠크깨지는건 솔직히 걔를 좀 괜찮다고 생각했었거든 키도크고 생긴것도훈남소리듣게생겼고 매너도좋고 그래 ㅅㅂ

순간 걜 그렇게 잠깐이라도 생각했던 내머리를 치고싶었음..

도대체 걔는 내가쓴ㅅㄹ대를 대체 뭐하려고가져간걸까 진짜지금도생각하니까소름돋아

 


추천수312
반대수10
베플|2015.08.28 13:43
자나깨나 남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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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부산븹|2015.08.28 16:25
남자애들이 여자애집같은데 놀러가서 양치할일있을때나 좀괜찮은여동생이나 누나있는집에 놀러가서 하루묵을때 양치하고자잖아 그때 자기칫솔이나 그집에서준칫솔을 쓰는척하면서 물만묻히고 자기가 맘에드는애꺼 집어서 그거로양치한다더라 그리고 그 칫솔로 자기 중요부위 막 문지르고 그런다는 글도봤음..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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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63|2015.08.28 11:30
우리 옆학교 남자애는 버스에서 다마신 커피 병 떨궈서 줍더니 내 치마 사이 보면서 일어나더라.. 민망해질까봐 그냥 눈치못챈척하고 가렸음..
찬반이유|2015.08.29 00:13 전체보기
왜 난 남자인데 내가 저런적도 없고 내 친구들도 저렇지않고 저런 얘기를 들어본적도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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