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의 파워철벽에도 불구하고 6년동안 대시한 남자

북치기 |2015.08.28 12:52
조회 642 |추천 1

i12419748579.jpg

이 글의 주인공인 최근 결혼소식을 알린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6)와 배우 야마모토 코지(38)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할 수 있었던 남자의 포기를 모르는 구애가 흥미돋아서 올려봄. 










두 사람은 2009년 드라마로 처음 만나게됨남자는 이때부터 여자에게 호감을 품게됨 그래서 연락처를 물어보기로함 




i10532611620.jpg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i12526893172.jpg

아 네... 






하지만 가르쳐 준건 전화번호가 아닌 소속사의 번호.






다음해인 2010년에 또다시 드라마에 부부역으로 다시 만남. 







i10532611620.jpg
오늘 촬영 끝나고 같이 마시러 가자


i12526893172.jpg
죄송하지만 갈 수 없겠는데요 




재차 물어봤지만 계속해서 거절. 





남자는 포기하지 않고 여자가 연극을 하면, 대기실에 인사하러가서,“슬슬 메일주소나 전화번호를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라는 편지를 써서 대시하지만 
여자는 아무런 편지도 연락도 주지 않고 무시. 




이쯤되면 포기할법도 한데 포기도 안하는게 신기함





2012년도엔 같은 방송국의 서로 다른 드라마에 출연. 우연히 스튜디오가 그 옆이라 여자가 촬영하는 스튜디오에 인사하러감그것도 매일매일. 





i10532611620.jpg
안녕 


i12526893172.jpg
이제 그만 오세요 







그리고 올해 5월 같은 연극에 연인역으로 출연하게됨. 6년동안 차여와서 포기를 한순간 생각했지만연극 연습의 후반부터 매일, 40통에 가까운 편지를 적어서 전해줌 하지만 역시나 여자는 답장 한번이 없었고 역시나 전화번호도 가르쳐 주지 않음







그러다가 찾아온 연극무대 마지막날 i10532611620.jpg
하다못해 내 전화번호라도 알려주게 해줘 





그렇게 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게 된 그날 밤 드디어 LINE으로 답장이옴[수고하셨습니다][누구?] [마키예요] 




이렇게 점점 관계가 좁혀지기 시작하고

그 후, 여자가교토에 가는 것을 들었고, 일단 만나야겠다고 생각한 남자는 무작정 신칸센에서 만나기를 기대하며, 신칸센을 탐 여기서 만나면 운명이라 생각하는 순간 기적적으로 여자가 올라탐그렇게 만난 여자에게 남자는 준비한 반지를 꺼내고







i10532611620.jpg
사귀는 것 말고 결혼해요 





그러고 결혼






교제 단계를 건너뛰고 썸타고 바로 결혼행6년동안 싫다는 여자한테 대시한 남자도 대단하고연락처 한번 안가르쳐 주다가 바로 결혼승낙한 여자쪽도 신기하고.. 


12살차.











호 흥미롭군 쏴라!!!

-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659988

공포북 바로가기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