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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신고하는 미친여자

빡효녀 |2015.08.29 00:45
조회 2,848 |추천 7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3살 대학생 입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원룸을 짓고 분양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작년  땅을 구매 하셔서 원룸을 짓기 시작하셨고
그때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공사중인 원룸 옆 건물에 사는 여자가
신고를 하기 시작한 겁니다
신고 사유는 다양 했고
대부분 소음공해나 먼지날림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양해를 구하고자
대화를 시도 하셨지만 거부당했고
피해를 줄이고자 천막을 설치하거나
먼지가 날릴 경우 물을 뿌리며 공사하시는등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그 와중에도 신고는 계속됨)
야간엔 당연히 작업하지 않으셨구요
그렇게 공사가 마무리 되었고
다 끝났다 생각 하였지만
그 여자가 또 다시 신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신고 사유는 불법 건축(베란다에 천장을 만든것?)
주변 모든 원룸 건물들도 아버지와 같은 방식으로 지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맞는지 조언해주세요 천장만드는것이 불법인지..?)
불법을 정당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시는건
그 동네에 모든 건물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지어졌는데
왜 자기만 신고를 당해야 하냐는 겁니다
구청에 문의하니
아주 유명한 여자더군요
혀 를 차더라구요 대화가 통하지않는다구요
정신과 진료를 받은적도 있다합니다
지금 살고있는 건물도
건축주에게 온갖 트집을 잡아
임금을 지불하지 않고 1년째 소송중이라 들었구요

그 여자가 구청에 신고한
법적으로 잘못 된 부분은 아버지가
다시 뜯어  재공사중이십니다
이미 팔린 집이었고 손해가 어마어마 합니다
(불법이라니 손해는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사소한 것들로
계속 신고를 해서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재공사로 인해 일용직 인부들이 트럭을 주차할 때 그 여자 건물 앞으로 조금 침범했다거나 트럭 수가 많아 시동을 건 채 건물 앞에 잠시 세워 둔다거나 하였을때 자재가 조금 넘어와있다는 등의 사유로 계속해서 신고 )




미친여자에겐 미친사람으로 응수해야 하는건지
저희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니 참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법에 대해 알지 못하니 답답하고
억울해서 이 동네 같은 방식으로 지은
모든 건물들을 신고하고 싶단 생각도 듭니다


그 여자가 자긴 법을 잘 안다고 얘기하던데
법적으로 문제없이 골탕을 먹이고 싶단 생각도 합니다

이런쪽으로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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