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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살 자취요리 :)

170女 |2015.08.29 19:55
조회 94,206 |추천 220
안녕하세요? :)
스물아홉살 자취녀입니다.


대학 다닐 때까지만 해도
음식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자취를 시작하고 직장을 잡고 나서
나를 위해, 앞으로 내 가족이 될 누군가를 위해
취미로 음식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혼자 식사를 할 때도
스스로를 대접하며 예쁘게 먹자 주의예요.

가격 비교하면서 장보는 게 재미있고,
머릿속에 완성작을 그리며 요리할 땐 행복하고,
요리를 완성했을 땐 성취감을 느끼며,
맛볼 땐 기쁩니다.

제게 요리는 최고의 취미인 것 같아요.
(키가 옆으로 자라는 것만 빼면요.)


워낙 맛보는 걸 좋아하는 터라
네이버 블로그 보며 따라서
처음 만든 음식들도 곧잘 맛이 나네요.

그럼, 사진 나갑니다~ :)




부모님께 해드린 밀푀유나베



매콤새콤 골뱅이소면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간장찜닭



매콤한 닭볶음탕



할머니 할아버지께 대접한 월남쌈



월남쌈 해먹다가 변형버전, 무쌈말이



두부스테이크



비빔면



까르보나라



토마토해물파스타



떡볶이



깻잎과 당면을 듬뿍 넣은 순대볶음



눈으로 맛봐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220
반대수4
베플사랑이고파|2015.08.31 18:37
이런 좋은 분은 당연히 남친이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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