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여자친구는 2년반 사귄 사이이구요 저보다 두살 연상이고 직장다닙니다 . 저는 20대중반이고 대학교 다니고 있구요. 전에는 이런 생각 전혀 안했는데 최근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학교다니면서 알바하고 아주 나름대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어요 교통비 전화비 등물고 데이트하면 한달 번돈 다나갑니다 그래도 저는 있는 만큼 다 해주구요 처음부터 그래왔지만 데이트 하면 향상 제가 돈을 더 많이 씁니다.
제가 섭섭한건 저는 여친한테 아무리 큰 돈을 써도 아깝지가 않은데 근데 이친구는 저한테 돈쓰는걸 무척이나 아까위하는것 같더라그요 저 보고 돈을 너무 아껴쓰지 않은 다며 핀잔을주면서 자기돈은 더 많이 내는법이없어요 기분좋게 밥먹으러 가다가도 내가 돈이 부족해서 먼저 자기 돈쓰면 안되냐하면 그 순간 부터 표정이 달라지고 화를내요. 제가 용돈이 떨어지면 학생인데 왜 부모님한테서 달라고 하지 않냐고 그러구요 제가 나이도 있는데 계속 받기가 부끄럽다 그래도 계속얘기하고 그러네요
저 보다 나이도 많고 월급도 매달나오는데 왜 이러는걸가요? 이러다 제시간만 낭비하고 번돈은 없이 빈털터리가 될가 걱정입니다. 진짜 사랑하면 여자도 아끼지않고 남자한테 돈을 쓴다고 그러던데 이여자의 마음은 뭘가요? 만나는 제가 바보인가요? ㅠㅠ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