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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은 소설입니다. 일종의 희망사항 쯤?ㅋㅋ

지랄맞은혜경 |2008.09.27 04:46
조회 187 |추천 0

연애초 제 생각만 앞서 성격 착하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쁜 여자친구앞에서 헤어지자하고

기념일도 안챙기고 혼자 놀기만해서 여자친구  울리기나 한 몹쓸 새퀴입니다.

한눈팔거나 바람피우고 그런 딴짓은 안했습니다;

쉬는날 쳐박혀서 겜질하다 데이트시간 늦고 연락은 절대안하고 집에 델다주지 않는등

제 생각만 앞섯죠-_-지금 생각하면 왜 저런 행동을 햇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같은 이기적인 놈이랑 잘 맞추며 어느덧 1년이 훨씬 넘어서

그동안 제가 지은죄 후회하고 사랑으로 보답하고싶은데

학교생활에 바쁜  여자친구한테 뭘 해주면 좋아할까요?

여친이 바빠서 한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예요

 

뭐 이런거 보면 여자친구 마음이 식었다 할게 뻔한데  설령 그래도 그런게 어딧습니까?

식었다고 저도 똑같이하는건 인간된 도리가 아니라 생각해서

저라도 최선을 다할라구요

 

하여튼

원래 선물같은거 가족에게도 전혀 하지않는 저입니다

한달전쯤 인생 역사상 처음으로  낚션표 3만원짜리 은목걸이를  선물해줫는데

첨엔 이런거 왜삿냐며 싫어하다 좋아하네요?

 

차도없고 몸 존내 튼실한 뚜벅이에

근근히 알바해서 생활비 벌고

가끔 용돈타서 쓰는

평범한 남자앱니다..뭘해주면 좋아할까요?

 

나이는 전 슴셋,  여친은 슴넷 커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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