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애들아 전에도 여전했지만 이번년도 들어서 동생이 사람을 너무 화가나게끔 만드는거같아서
내가 이상한건가싶어.
모바일로 쓰고있으니까 띄워쓰기,맞춤법 고려해서 봐줘 ㅠㅠ
아 우선 나는 중3이고 동생은 초6이야 ..
근데 동생이 빠른생일이라서 중1이고 무튼
사춘기인지 .. 애가 삐딱해진건지
전에는 반항으로 그칠애가 요새는 나한테 욕도해
부모님께 안하는게 다행이라해야하나
"개새×야 니가 뭔데" 부터 시작해서
"뭘봐" 말끝마다 "어쩌라고" ...
요즘 한창 많이하는 롤 이라는 게임을 내동생이하거든 (여동생인데) 방학때도그렇고
주구장창 롤만해 밥도 컴퓨터앞에서 먹고
내가 컴퓨터 쓸 일있어서 쓰면 옆에서 엄청화내
티비랑 컴퓨터랑 거실에있는데
우리엄마 티비보고있는데 막가리면서
컴퓨터 내꺼 사달라고 아무도 못쓰게 사달라고
내가하고있는데 언니가 왜 쓰는거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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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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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화나는데 뭐라안해 내가
그냥 너무 지친다
사춘기라고하기엔 전부터 철이없어서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한거있지..ㅎ
아빠 회사가실때도 한번안아달라고 하는데
"아 가라" 라고 소리질러 "오지마라" 짜증내면서
마음아파 우리위해서 일하러가는건데
이런생각을 못하는거지? 아직 13살 14살이면
철 드는거에 시간이 드려나..
한살빨리가서그런지 공부도 안하고
못하는..것도 그렇고
아니 못하는건 그렇다쳐, 나도 잘 하는편 아니니까
근데 엄마가 문제집사다줘도 거들어 보지도않고
풀어보려하지도않고 노력조차안하면서
게임하는데 속이 터질거같아.
자기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놀러갈때 돈 모두 다 엄마아빠가 주시는건데
막대하고,부리듯하고 너무 화나
언니로써 뭐라 말하려해도 "어쩌라고" "어쩌라고" "니가뭔데,니가엄마야?"
이러고 때리는건 아닌거같아서 무슨 방법이없다
도를지나친다싶으면 우리엄마가 한번씩 매를 드실때가있는데
엄마가 몸이 편찮으셔서 이젠 그럴 힘도없으셔
마지막으로 매를 드신게 작년 가을쯤인가
우리아빠도 동생한테는 화를 안내
나는 많이맞고 자랏지만 동생은 오냐오냐 키웠어
그래서 아빠가 더더욱 동생은 안때리는거같아
아무튼 그냥 너무 속이 답답해서 적어봐
나는 내방에서 공부하고있는데, 동생은 거실에서 또 롤하고있어 6시쯤 아빠 회사가셨는데
소리지르더라 동생이
또 안아달라했나봐 그러시곤 나한테 뽀뽀해달라하길래 (볼) 해주고 다녀오라하고
동생한테 한번 뭐라할까 하다가 참고있어
예민한때인데 내가 건드는거아닌가 싶기도하고
작년엔 많이 뭐라했는데 지금까지 별말 안하고있어 아직까지는 트러블도없고
내가보기에만 너무 답답한거야?
지켜보는게 답인걸까?
속풀이 봐줘서 고마워 댓글하나라도 달리면좋겠다..ㅎ 고마워 읽어줘서 너무 답답해서 써본거야
사진은 그냥.. 우울한 글인데 귀엽게 보고가ㅋㅋ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