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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채팅을하는 여동생 도와주세요

159 |2015.09.01 11:44
조회 73,010 |추천 240
16살여자에요ㅠㅠ 제동생은 중1이고 여자구요..
전 지금 진심으로 올리는거구요, 자작 절대아니에요 맹세코,
이런일을 자작으로 올린다면 그런사람들이 무서운사람들인걸거고요

제 동생이 샤워하는사이 제가 동생 패턴을 치고 핸드폰을 봤어요
동생이 하도 핸드폰을 들었다 놨다하니가 패턴정도는 다 외우게되더라고요..ㅠ
맨날 카톡한다고 폰을 내려놓지도않는애라서 그래서 궁금해서 보고싶었어요 도대체 14살밖에 안된애가 누구랑 그렇게 카톡을하나..
누구랑 하나 봤는데 모르는 아이와 카톡한게 너무 충격이에요..
남자애같은데 거의 음란채팅수준으로 얘기를 해놓고
중요부위사진이 서로 왔다갔다하고...
설마 아닐거야 아닐거야하고 봤지만 제동생이 보낸 사진의 배경이 틀림없이 동생방..
진짜 정신아득하고 손떨리고그랬는데 이게말로만듣던 음란채팅이구나싶더라고요
일단 제폰으로 동생폰 화면을 다 찍어놨구요 몇개는 흔들렸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알아볼수는있어요..
이거 엄마한테 말해야할까요 어떡하죠 지금 어떡할까고민중인데 너무 심각해요
만약 경찰에신고하면 제동생한테도 피해가가겠죠? 이것도 음란물공유로처벌받는다고들었는데 성인이 아니면 청소년법같은걸로 더강하게처벌된다고...
얘가 어떡할라고 중1때부터이러는지..진짜 어떻게하죠 제발 저좀도와주세요..
추천수240
반대수6
베플ㅇㅇ|2015.09.01 11:56
안녕하세요 올해 17살인 여자입니다.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사실 자랑은 절대 아니지만 저도 한참 사춘기 때 음란채팅이란것에 잠시 빠져있었죠, 그때도 어렸고 지금도 어리지만 그때는 마냥 멜랑꼴리한 기분이 좋았어요. 정말 철이 없었죠 . 근데 한가지 꼭 말씀 드릴게 있다면 절대 모르는 척 넘어가지 말아요. 저는 정말 그때 부모님께 들킨 게 순간 수치스럽기도 하고 부끄러웠지만 지금은 그저 저를 혼냄으로써 채팅에서 발을 떼게 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더라구요. 그냥 방치 해두면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정말 모르는 거 기억하세요. 점차 몸이 더욱 성장하면서 실제로 만나는 최악에 상황까지 올수있으니까요..
베플|2015.09.02 00:30
진짜 다 해본적있어??? 와 내가 조카 순수하게 살았던거구나 난 요정이네 음란채팅을 해본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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