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의 식이요법ㅡ소식다이어트/운동

|2015.09.01 14:54
조회 27,323 |추천 39

모바일이여서 음슴체로 쓸게요~ 손가락 빠져요ㅋ




먹고싶은 거 아예 안 먹으면 어느순간 폭식하는 나를 발견함
그래서 바꿈

먹고싶은 거 먹되 위를 줄이자
하루 세끼 일반식위주로 먹고 밥은 반공기만 먹음

두부나 국먹는 날이면 밥 양을 좀더 줄임
반찬도 예전보다 덜 먹음
대신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려고 노력함

물은 2리터~3리터사이로 마시는 듯
간식은 일절 안 먹음

여기에 익숙해졌더니 먹을 것만 있으면 주워먹었던 예전과 달리
이젠 좀 배부르다싶으면 뭐 먹기가 싫음 불쾌함

엄청 폭식했을때 느껴졌던 "더이상 못먹어~~"
하는 것이 훨씬 빨리 찾아온다고 보면 됨
치킨 반마리정도 먹으면 너무 배불러서 도저히 못먹겠다싶음

얼마 전엔 3시 좀 넘어서 배고프기도 하고
영양소생각도 해서 슬라이스치즈 한장을 먹었던 적이 있는데

6시에도 먼가 배부른 느낌이 들어서 저녁먹기가 싫어짐
치즈 한장이면 소화되고도 남았을거같은데

이상하게 배가 덜 비워진 느낌이었음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도..)
그 후론 간식 절대로 안 먹음

이렇게 먹은지 한달정도 됐는데 만족스러움
인바디하면 부종이 정말 심하게 나왔었는데
부기가 많이 빠져인지 눈에 쌍꺼풀도 잡히기시작함ㄷㄷ

그리고 한공기 가득 고봉밥으로 먹었을 때는
밥먹으면 배가 너무 나와서 바지가 엄청 불편하곤 했는데
먹는 양을 줄였더니 배도 별로 안나오고 배 사이즈가 많이 줆

예전엔 공복에 허리 66-> 식사후 68~70 정도였는데
지금은 공복에 허리 63-> 식사후 65~66 정도 나옴

엉덩이나 허벅지보다 허리에서 많은 변화가 생김


양은 어느정도 잡혔는데 맛있는게 앞에있으면
넘 빨리먹게 돼서.. 그건 아직 좀더 노력해야할 듯

암튼 다른 분들한테도 소식다이어트 추천함
위 크기만 어느정도 고정되면 먹고싶은 거 먹으면서 살아도 살 많이 안찜
요요걱정 없음





*식이요법만 쓸려고 했는데
운동하라고 뭐라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
내가 하는 운동도 살짝 적어봄

초여름에는 워터파크를 가야한다는 생각에 저녁굶고
2~3시간 파워워킹하면서 지방 걷어냄

그렇게 한달~한달반정도 하니까
예전에 무산소만 했을때와는 다르게 살빠지는게 눈에 보여서 재미붙음
하지만 공복에 유산소 3시간은 할게 못됨..

그래서 7월 말 수영장 갔다온 후로는
삼시세끼먹는 대신 소식다이어트로 바꿈

운동스타일도 바꿈
유산소 한시간반에 무산소 30분 해줬음

2주전부터는 유산소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하고
무산소만 40분~1시간씩 일주일에 4~5일 하고있음

올해 봄에는 고봉밥먹으면서 무산소 1시간~1시간반정도 했었는데
그땐 튼실해진다는 느낌이 강했다면

지금은 날씬하게 탄탄해지고 있음
역시 식이요법이 중요한듯




현재는 체중유지하면서 근육만들자는 생각으로 하고있음

키158 몸무게 46 체지방량 9.2 체지방률19.7임
근육만 1.2키로 더 찌우면 됨 ㅠㅠㅠㅠ

근력운동 꾸준히 해줄 생각임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하듯 하루에 한번 샤워하듯





아무튼 이 글의 결론은 소식다이어트해보라는 거임
그리고 살 어느정도 빼면 무산소만해도 될듯함
내년에는 더 멋진 몸매가 되길 기대하며 이만 줄임
추천수39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