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는데ㅋㅋ일단 난 작명센스따윈 없기때문에 A라 할께
진짜 말그대로 엄청따라하고 원래 이랬다고 우기는애 있는대
주변에 비슷한애 있으꺼라고 생각이..ㅋㅋㅋ
A가 원래 자기주장강하고 진짜 틀린거여도 틀린 이유를 알아야지 틀렸다고 인정하고
남의 일에는 관심 없던 앤대 2015년 들어서서 갑자기 바뀌는데 나랑 점점 비슷해지는거야
처음에는 '자주 같이 있으니까 그렇게 느껴지는거겠지' '얘가 누굴 따라갈애가 아닌데'
이러고 넘어가는대 내가 과민반응인지는 모르겠는데 옷스타일부터 읽는 책 필기구등등이
A랑 나랑 똑같아 지는거야ㅋㅋㅋ
예를 들면
나는 무늬없고 회색 검은색 하얀색
이런거만 입고 옷은 하의는 대부분 바지
A는 튀는거 좋아해서 핑크색 노랑색 무늬도
짱짱한거 그런것만 골라입고 하의는 대부분이 치마인데!!
어느순간부터 옷을 사러가는데 같이 가자는거야
나도 옷을 사야하니까 같이 가면 서로 옷을 보고 추천을 하던가 하잖아
근대 A가 옷을안고르고 나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그거사게?이거?그거?계속이러는거야 그래서 너는 안사냐니까 '아! 사야지!!'이러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야근데 그거이상해 너랑 안어울린다 음..딴거사딴거 계속 이러는거야
그러니까 옷사기 싫어져서 둘이 카페에 가서 음료를 고르는대 그날따라 빙수가 먹고싶어서
빙수먹자니까 자기도 빙수가 먹고싶었다고 하면서 빙수를 시키는대
A는 초코빙수를 좋아하고 난 딸기빙수를 좋아하는데 초코?이러니까
'아니~~ 내가언제 초코를 먹어!! 초코는 너무 달아서 싫다니까 난 딸기가좋아 딸기'
이러는대 저건 내가 자주하던 말이거든 저때 점점 따라한다는 기분을 받고 있을때여서
같이다녀서 입맛이 바뀐건가 아님 정말 따라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막 들더라고
그러다가 아 A가 날 따라하는구나 라는 생각이든게 저일이 있고 좀지나서
친구들이랑 A집을 놀러가니까자기가 별로라고 했던 옷이 쫙 있길래
옷샀냐고 물으니까 같이갔던 가게이름대면서 거기서 샀다고 이쁘다고
너무 잘산거 같다고 난리를 치는거야 너 거기 나랑 갔을때는 별로라고 하지않았어?
이러니까 너랑거길왜가ㅋㅋ 너는 튀는거좋아하잖아 이러는대 어이가 아리마셍
내가 가진 옷중 하양회색검정이아닌건 양말뿐인데ㅋㅋㅋ
그래서 내가 무슨소리냐고 나 튀는거 안좋아한다고 그러니까
자기 따라하는거냐고 막그러는거야 그러니까 친구들이
둘이반대아니냐고 나는 색들어간 옷 입은걸 본적이 없는대 뭔 개소리냐고
막 그러니까 표정 싹 굳어지더니 아니라고 둘이 만날때는 맨날치마입고 그런다고
참고로 나는 치마를 교복외에는 사본적이없어ㅋㅋㅋ
나 치마 없다니까 또 아니라고 막 난리를치는거야 그러다가 개내집에 있을 분위기가아니니까
나왔는대 친구들이 A요즘 돌았냐고 이년이 치마를 사면 세상에 중력이 없어질꺼라면서 장난치면서
집에가고 다음날에ㅋㅋㅋ
수행평가를 해야돼서 A랑 친구(B,C)랑 같이만났어
근대 날 짜증나 죽일려는 셈인지
그옷들을 입고 왔더라고
만나자마자 얘기하고 그러면 아니라고 발광을 할까봐
그냥 수행평가를 막하는대
겁나 다 지멋대로 하더라고 애들이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하고
막 고치고 자르고 붙이고 막그러다가 PPT를 제작을 해야되는데
아무도 만든다고 안나서는거야 A도 난 컴맹이여서우ㅋㅋ 이러고
근데 우리아빠가 어렸을때부터 날남자로 키워서 컴퓨터프로그램도 왠만하면
다다루고 전자기계들이 고장나면 그냥 혼자서 고친단 말이야
B는 그걸 알고 그래서 B가 나시키자고 컴퓨터의 신이라고
해서 인상쓰고 조용히해!! 입닫아!!!!!!!! 이러는대
A가 아 그럼 내가할까? 내가할께!!! A가 너희를 위해서 희생할께!!
이러는거야 나랑 B,C 셋다 당황하고
너 컴퓨터 못만진다며 하고 물으니까
아니야~ 나 컴퓨터 완전잘해 신이야신
이러는거야 그런대도 애들이 나시킬려니까
나 할수있다니까!!!A이런거 완전잘해!!
계속이러길래 그럼 둘이 같이하라고 하면서 나안태
자료를 다보냈어 그러고 A가 너가 대충 만들면 내가 보충할께!!
이러고 집에가서 PPT를 만드는데 나는 성격상 누가 내일 건드는거 싫어해서
완벽하다 느낄때까지 종료를 안한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PPT그냥 쫙만들고 부족한부분 보충하라고 메일로 보냈는대
내가 조금만 보충할께!! 이러더니
발표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껄 다바꿔놨드라고 B가 저거 누가한거냐고 묻고
내용정리한거 문장쓴거 추가자료는 다내껀대
형식이 다 바뀌어있더라고
모조리다 순서도 전부 없더라고?ㅋㅋ 내것이?
나는 말했듯이 내껄 건드는걸 진짜 싫어하는대
바꾼다고 말도안하고 지맘대로 그지같이 바꿔나서 점수도 깎이고
짜증나다못해 화나고 분노가 막올라오는대
C가 화나서오드라고 저거 누가 만들었냐고
난 화나서 A안태 물으라니까
문장을 쓴건 자기가하고 형식은
내가한거 그대로 가져다 썼다는거야
이미 짜증나있는데 신경을 벅벅긁으니까
정신줄놔가지고
'야 너 일로와 와..ㅋㅋㅋㅋ 진짜 니 나어디까지 엿먹이게
지우게 샤프 필통도 똑같은거 찾아내서 사고 옷스타일도 따라하고
먹는 입맛 행동 다따라하냐? 너 나계속 따라하면 니가 A냐? '
이러면서 생략도 엄청했지만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러고 나갔다?
그러고나서 자기도 찔렸는지 말을 안걸들더라고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생활할려는대
A는 날놔주지 않았어ㅋㅋㅋㅋ
(쓰다보니 주제가 벗어난 기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