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주얼 아티스트 타셈 싱이 그리는 참신한 소재의 SF무비 <셀프/리스> 언론 시사회 후기

우니우미 |2015.09.02 16:42
조회 28 |추천 0

헐리우드 대표 비주얼리스트

타셈 싱 감독의 신작 <셀프/리스>

언론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전작 <더 폴: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신들의 전쟁> <백설공주> 등에서 

독특한 공간감과 화려한 색감, 초현실주의 미술을 지향했던 타셈 싱 감독



그러나 이번 신작 <셀프/리스>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타인의 몸에 나의 기억을 이식할 수 있는 미래를 배경으로

이전 작품들에 비해 심플한듯 보이지만 굉장히 세련되고

절제미 넘치는 영상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동안 미술에서 두각을 드러내던 타셈 싱 감독의 예술적 감각이

음악으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적재적소에 맞게 들어간 배경음악,

음악의 리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전환되는 장면 등


오랜만의 신작에서도 변함없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역시 타셈 싱! 이란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셀프/리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만한 점은


'기억 이식'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도발적이며 참신한 소재와


SF 액션 스릴러에 처음으로 도전한 타셈 싱 감독이 선보인

새로운 연출력의 만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절제된 영상만큼 '기억 이식'이란 소재를 다루는데 있어서도

너무 오버하거나 부풀리지 않아 현실성과 몰입도를 높이며

이러한 점을 중요시 하는 SF무비 매니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


거기에 투박하기 그지 없는 맨손 격투나 총격씬마저도

절도있고 우아한 액션씬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타셈 싱 감독의 신작을 기다린 분들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 <셀프/리스>


감독을 몰라도, 헐리우드 비쥬얼 끝판왕이 선보일

스타일리쉬한 SF무비가 끌린다면

절대 후회없을 영화 <셀프/리스>



미리 보고 온 한 사람으로 강력추천 날리는 영화 <셀프/리스>

9월 10일 개봉일을 놓치지 마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