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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남친

asdrfd |2015.09.04 20:49
조회 761 |추천 0

이번해 28살인 평범한 여자입니당
저한테 고1때부터 사귄 남자친구가있엇는데
우리는 사귈때 서로만 바라보고 사랑해주기로 약속하는 각서쓰고 느린우체통이라는 십년뒤에 편지가 오는 우체통에 십년뒤 상대방에서 해주고싶은 말이랑 각서랑 넣고 아무튼 알콩달콩 행복하고 이쁘게 잘 사귀고 있다고 생각했엇어요ㅎㅎ 근데 그당시에 나는 2반이고 남친은 11반이어서 다른층이었는데 남친이랑 같은반인 내 중학교 친구가 같은반 다른여자애랑 내 남친이 썸타고 있다고 말해줬는데 처음에는 에이 설마 이렇게 넘겻다가 다른반도 다 알정도로 유명했엇던게 나만 몰랐던 일이라 너무 얼떨결하고 그때 너무 배신감들고 그래서 학교가 끝낫뒤에 다른날과 똑같이 같이 하교하면서 니한테 많이 실망햇다고 하면서 이별을 통보햇다.. 긍데 남자친구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가 정말 많이 미안하다고 나도 모르게 그런 소문이 나가서 자기도 정말 당황했다고 그냥 짝이어서 말 몇마디했는데 그렇게 될줄몰랐다고 그러면서 나는 니없으면 않된다고 하면서 잡아줫었어요ㅠㅠ 처음엔 변명같아서 답않하고 그냥 집에 와서 실컷 울었는데 톡으로 남친이 장문으로 사과하고 전화도 30통 넘게하고 나도 아직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그냥 넘겼는데 그이후로도 다른 많은 여자애들과 톡하고 그방나가고 페메하고 별짓을 다한거.. 그것도 일년 되던날 남산 에서 놀고 맛집에서 남친이 화장실갓을때 핸드폰 확인했더니 채팅방을 나가시겠습니까? 떠잇고 진짜 그때 나도 모르게 정말 많이 울어버렸던게 기억난다 ㅠㅠ그리고 그때 딱 화장실에서 돌아온 남친이 당황하면서 왜우냐고그러고 그리고 나는 우리 연락하지말자 하고 나왔버려ㅅ능데 근데 그땨는 남친이 의문이 뭔지 몰라서 나 잡아주지도 않더라고요..그래서 이젠 진짜 끝인가 생각했는데 난 그놈이 왜이렇게 좋은지 정말로 못잊겟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힘들어하고잇을때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내가 잘못햇다면서 사과하는데 내맘이 또 약해지던거.. 그래서 나는 그때도 그냥 바보같이 넘겨버렸지 그리고나서는 정말 행복하게 잘 사귀거 있다가 남자친구가 이제 군대에 가게되던날 나는 정말 힘들었던일 다 잊고 남자친구를 정말 열심히 기다렸죠 그리고 남자친구 재대하던날 나는 남자친구한테 그때 제사라 하고 저녁때쯤에 만나자고 거짓말을 하구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햇져 그리고 내가 남자친구 군대앞에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어떤 키크고 날씬하고 이쁘장 하게 생긴 어떤 여자랑 해맑게 웃으면서 어딜가는걸 내가 두눈으로 똑바로 봣음.. 남자친구는 외동이어서 누나나 여동생도 없엇고 사촌누나라 해도 저렇게 다정할수가없어서 난 이때까지 2년을 기다린 내가 너무 허탈하고 내가 정말 싫고 남자친구는 더더욱 싫엇어요ㅠㅠ 난 그리고 혼자 술을 퍼먹고 새벽에 혼자 비실비실거리면서 집가고 울고 그랬지 남자친구랑도 몇일간은 연락을 씹었다ㅏㅠㅠ 그리고 난 맘을 다 접고 몇일후에 남자친구에게 잠시만나자고 얘기를 했어요..그때 본 여자 얘기는 않하고 우리 이제 헤어지는게 좋을것같다고 근데 남자친구는 아무말도 않하고 그냥 멍하니 있더라고요 나는 그래서 역시 그 여자랑 바람난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몇달후에는 그 이쁘장한 여자가 일하는곳을 우연히 봣는데 우리동네엿엇던거..근데 그안에 내남친이랑 그 여자랑 같이 있는걸 보았고 그래서 나는 맘을 접을려고 노력을 많이 하엿어요ㅜㅜ근데도 어렵더라고요...그리고 몇년후에 난 자취를 하였고! 내 친구가 오늘 우리집에서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해서 나는 친구가 짐들어달라 해서 일층으로 내려갔더니 남자친구가 멋있게 차려입고 꽃50송이에다가 나보고 하는말이 내가 아무리 쓰레기 같은 놈이라도 니는 못잊겟다고 나 이제 니한테 진짜 잘해주고 행복하게 해줄 자신잇는데 나 한번만 다시 봐주면 않대냐고 그리고 반지주면서 그 여자가 그렇게 질투가 나서 나 차버린거냐구 그사람이 반지 알아봐준 사람이엇고 몇년동안 연락않한이유는 군대 다녀와서 니한테 멋잇게 보일려고 머리 길를 시간이 필요했다고 정말 내가 많이 미안하다고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얘기해주는데 정말 그때 너무 그 여자가 일하던곳이 반지랑 무슨 목걸이 이런거 판매하는곳이엇고 하나하나 딱 들어맞는데 그보다도 행복해서 많이 운것같음ㅜㅜ! 그리고나서 몇년간 연애 하고 28살인 지금 다다음주에 결혼날짜 잡았다 사랑하고 고마워 나쁜놈아♥
라고 사촌언니가 올려달라네요 ㅎㅎㅎ하하하ㅏ하하ㅏㅏ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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